바디호 [1284446]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5-12-26 21:40:30
조회수 162

시대 재종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623287

본가는 반포


현상황 26수능 32231 (찍맞 제외한 찐 내실력 등급) (화작 확통 한지 사문)


과목별 상황 


화작: 원레 2~3임 사설 별로 안풀어봄.


확통: 학평때는 96~100 이었다가 유독 평가원만 1컷~2초반 박음. 베이스나 모고경험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한지: 7월쯤에 런쳐서 9모 48맞았는데 수능때 박음. 아마 이기상식 찍기풀이나 단순암기위주가 문제였다고 생각함.


사문: 모고많이 풀어봐서 실전력은 충분함. 다만, 얘도 마찬가지로 현역의 한계인지 탄탄한 실전개념이 부족한 느낌임 2%부족하달까?


그래서 내가 1월에 하고싶은거는 국어는 원레 못하니 뭘 해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수탐이 다 약간 2%모자란 느낌임. 너무 편법이나 실전력에만 몰빵한 느낌.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가장 알맞은 1월 보내기는 무엇일지 선배들의 의견을 듣고싶음.


목동 30장학(편도 80~90분)vs시대 무장학(편도 40분)vs그냥 1월은 혼자 독학하기


*독학을 선택했을때 가장 큰 문제는 32231로 2월 합류가 가능하냐는 거임. 대치만 바라보고 있는데 1월 조기선발 하면 2월은 프패라 살짝 독학도 리스크가 있음.



투표하셨으면 댓글로 약간의 근거도 달아주셨으면 함. 감사합니다.

고려 알바 세종 반도체


내 상황에서 최고의 1월

최대 1개 선택 / ~2026-01-02 21:40:31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