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특히 3수이상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618026
방학이라면서
”그래 아직 시간 있다“는 말 나오면 끝이다.
시간은 남은 게 아니라
이미 다 써버린 상태다.
불안하면 공부하는 척
현실 보면 핸드폰부터 잡는 패턴
그게 몇 년째냐.
도망치면서 버틴 걸
도전이라고 부르지 마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3
-
뭐살까 0 0
-
삼반수 포텐 2 0
밤마다 잠이 안옵니다 아쉬워서!!!!! 중앙대 경영 갈 것 같은데 삼반수 할까요?...
-
사랑했고 0 0
사랑해
-
연대는 연대라서 끌리는것도 있지만 신설과의 불안정성과 선후배 네트워크가...
-
며칠전에 숏츠 보다가 3 0
교토 여행 단점 중에 하나로 '절, 신사가 볼 거 없고 지루하다' 로 꼽은거 봤는데...
-
사람이 말투가 티가 날까 4 0
닉변한 사람 말투를 보니까 아 이 사람 닉변 전에 이 사람이였구나 싶은 사람 있음?
-
제가 변화구던졌는데 165km\h 나오더라고요 어느정도 레벨인가요?
-
미장왜이래 3 1
실시간으로 돈이파쇄되고있음
-
여기 보다보면 아직 졸업식 안 한 고등학교가 꽤 보이네 10 1
신기
-
걍 다른 세상 사람들 같으니까 공감이고 이해고 뭐고 안됨
-
몸이 이상히ㅏ디ㅏ 개피곤하다 2 0
.ㅈ
-
일본 간 적 있는 분 9 0
일본에 한국인 좀 많았나요?
-
이번 수능때 겨우 십만 넘긴거 같던데
-
수험생 욕구? 14 1
전 스트레스 받으니까 아예 사라졌는데 그거 땜에 애인이 변했냐고 서운해함… 다른...
-
설치 지균 0 0
입결 봐주실분 계실까요
-
그냥 내걸로 해라
-
일어낫다 7 1
왜해가안떳지 이상하다
-
탐구 선택 6 0
화작미적사문 하고 탐구하나 뭐할지 모르겠어요 지구랑 생윤 중에 고민인데 지구는...
-
얼버기 4 1
-
내 이상형 6 0
오르비하는 집순이
-
편의점 음식 특 8 2
오래먹다보면 맛이 다 거기서 거기임 ㄱ-
-
세수하고 자야하는데 6 0
하기가 키찮아
-
아니 근데 진짜 인생이 앰생임 시발 19 0
밤12시 퇴근->야식+유튜브->오르비->롤->오르비->롤->유튜브->인스타...
-
저는 여기어때 앱으로만 여태 해왔는데 이런 앱은 비싸게 예약되는 편인가요? 엘리트...
-
섹스못해본사람들 당장들어와 4 1
이게 섹스지
-
한국 최고 정점 대학에 다니는 건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거지
-
지금 1 1
주식 계좌 보니까 구글 실발 후 주가도 나락가면 여행취소하고 노가다김씨해야겠는데 ㅇㅇ..
-
온라인 오티 신청 완료 0 0
이거라도 들어야제...
-
세시간이라도 자야하나 3 2
그치만 일어나지 못하겠는걸
-
하 1 0
집가고싶오
-
밤새고 잇올 가려고 14 1
오늘 죽어나가겠다
-
새르비 ㅎㅇ 1 1
전에 친구한테 오르비 들켰는데 뱃지 바꾸고 닉변하면 못 알아볼까?
-
쥐가 너무 싫음 0 0
꿈에서 집에서 죽은 쥐 나오는 꿈 꿨음
-
오픈클로 까는중임 0 0
써보고 알려줄게
-
자쿠지는 안 가봐서 고민인데 호캉스 용도로 괜찮은가요?
-
저 중경외시 문과에서 운좋게 한양 낮공, 성균 공학계열로 가는데 둘 중 어디가는게...
-
개발점 5 0
님들 26수능 4나온 통통이인데, 이번에 현우진t커리 따라가보고 싶은데, 개발점...
-
경북대 무슨 과가 더 나음 3 1
경대 농대랑 it대학 넣었는데 어디 가는게 더 나음 둘 다 하위과인데 비전은 농대가...
-
1.폰을 끈다
-
반수 쌩수 3 0
수능에서 수학이 3/6/9/11 1/1/2/4 이지랄나서 원래 희망하던과 못감....
-
오뎅이 너므귀엽다 0 0
-
막상 원서쓸때되면 컨설팅말 듣겟지 ㄹㅇ 불안마케팅도싫고 거기에 넘어가는 나도 싫다
-
고대 1지망과 2지망과도 둘다 최초합인데 컨설팅에서 시키는대로 썻다가 연대...
-
종이한장 차이 5 1
-
근데 좀 멍청한거 맞는거 같음 5 1
객관적 상황 판단 능력도 그렇고 학습 능력도 그렇고 일머리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에...
-
안자는사람 6 1
-
ㅎㅇ 8 0
조용한새르비
-
얼?버기 1 1
10시에 자서 3시에 깼네요 ㅋㅋㅋ 이제 토익공부해야겠당
-
투표 부탁요 3 0
작수 72점(개인사정으로 공부 아예 못했었음)이 기본개념강의 수강 후 수1수2미적...
-
삼반수 할까요.. 3 0
현역 화미지1생1 44287 반수 화미생윤사문 13233 현역때 최저만 맞춘다고...

N수는 방학이 없는데요 ㅠㅠ
정정* 남들 방학이라면서
진짜들은 이미 공부하느라 이런 글도 못 봄
크 너무 멋져
감사합니당ㅎㅎ
녹챠햄..
넹..?
이거 템플릿인가요? 요즘 비슷한걸 많이 본 것 같은데..
코카당첨50만원 < 이 분이 시작하고
이후로 제가 꾸준글로 널리 퍼트린 템플릿입니다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3수, 그 이상의 N수생들에게 '아직 시간 있다'는 말만큼 위험한 착각은 없습니다. 김녹챠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시간은 우리가 아껴 쓰거나 모아둘 수 있는 저금통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정된 연료통에 가깝죠. 이미 상당 부분을 써버렸는데도, 바닥을 드러내는 게 눈에 보이지 않으니 '괜찮아, 아직 남았겠지' 하고 애써 외면하는 심리, 제가 오르비에서 수많은 케이스를 보며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불안하면 공부하는 '시늉'을 하고, 현실이 답답하면 손에 휴대폰부터 쥐는 패턴. 이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매번 패배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식으로 '버티는' 것을 도전이라고 포장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너무나 가혹한 기만이죠. 진정한 도전은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와 정면으로 맞서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은 예외일 거야'라는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냉철하게 현실을 분석하고, 자신의 패턴을 깨부수는 결단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그 위기감으로 진짜 행동을 시작해야만 비로소 '도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말은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