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구​름의 파수병 [1404199] · MS 2025 · 쪽지

2025-12-26 04:00:58
조회수 73

크리스마스 지나가면 항상 아쉬웠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614057

올해는 아쉬운게 전혀 없다

기대가 없었어서 그런건지

트리 받고 트리 써주고 고맙다는 말 듣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진실된 따뜻함이었고

나에겐 더 바랄 게 없는 너무 큰 선물이었고

소박했지만 최고의 크리스마스였고

크리스마스 지나가고 우울하지 않았던 건 이번이 처음 같네

옯붕이들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지 몰라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