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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대생들을 좋아하는 걸까 고대생들이 날 좋아하는 걸까 11 1
쪽지에도 고대생이 바글바글이고 친한 사람들 비중이 고대생에 몰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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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요즘 햇빛이 보기싫지 15 0
너무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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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등급 있으면 설대 cc 가능성 높은가요? 2 0
2학년 1학기까진 2.7정도 됐는데 2학년 2학기에 전과목 7,8,9 도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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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어서 ㅈㅅㅎㄴㄷ 0 1
검고나 자퇴생들은 진학사에 서울대합격예측 안 넣는 편인가요? 어차피 쓸 거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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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마킹 3번부터 밀려서 0 0
7,8 나올줄 알았는데 5 나왔어요!! 수시 아예 안 버려도 돼서 정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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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님들이라면 뭐 고름? 15 0
연시반은 4칸 머리라 못 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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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무조건 붙겠죠? 3 0
정시원서접수가 첨이라 뭔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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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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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그만밀려 0 0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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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닭찌찌먹는다 6 0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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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멀쩡한데 어느순간 슬금슬금 책상위에 그뭔씹 굿즈들 올라오고 맨날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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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명 뽑는 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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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2 0
메가스터디 강사 선생님 단어장 중 뭐가 가장 좋을까요?? 강의는 듣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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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발 뻗을거야 0 0
재수따윈 없는 당돌한 현역 대학정병 없는 건강한 현역 잇츠 미 ^_−☆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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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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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과랑 성글융 1 0
둘 다 안정이면 어디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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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고대 표본 아직인가요? 6 0
과 두개중에 고민중인데 이정도면 표본 더 들어오더라도 괜찮겠죠? 으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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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언제쯤 쓰는거냐 11 0
여행 다녀오려하는데 핑프 구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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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제학과 0 0
재학중이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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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30vs251130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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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대가 그렇게 쎄다던데 5 0
왜 얘네 정시 입결은 고작 국숭 상경이랑 비비는거임 ?? 원서 넣는 사람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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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들이 지정해서 알박았구나 0 0
감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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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모든 위인들은 싹 다 개고생한 경험이 있음 1 0
이순신도 누명쓰고 서울로 압송되어 주리 틀려졌고 홍범도도 16살때 군대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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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다니면 0 0
교내동아리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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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부경대 2 0
둘다 약간 상향이고 물리학과 가서 복전할 생각인데 어디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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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시설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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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다군 추합은 0 0
어느 정도로 돌아요? 의치한 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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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분명 독재학원에서 이어폰 가지고 집 가려고 가방안에 넣었는데 없음 8 0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미치겠다 뭐지? 이어폰 잡은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고 가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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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은 근데 웬만하면 붙음 2 0
무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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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 편입 0 0
한양대 본캠으로 편입하려면 한양대 에리카에서 편입하는게 더 유리하나요? 에리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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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서강경 장담못한다 4 0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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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씨발 뽑아준다해서 타 강사 조교 지원 안했는데 0 0
갑자기 안된다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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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반수 세지ㄷ경제ㄷ정법 5 0
하나는 사문하고 나머지 하나를 경제 정벚 세지 중에 고민하고있습니다 사문도 한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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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만 패배자 되는 거임 그냥 지르고 추합하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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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은 전부 최저떨임? 4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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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똑같고 컷 똑같고 0 0
에휴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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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뎃했네요 0 0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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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로 칸수 올라서 웃었어 2 2
3칸에서 6칸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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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추세면 써볼만한가요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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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고려대를 좋아하는듯 2 0
연세대 싫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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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는 오메가3로 비타민D를 보충하고 저녁때는 테아닌으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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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전이 좋은 이유 3 2
자유전공계열 관련 잘못된 정보가 보이길래 내가 직접 정리해줌 1. 문이과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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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우수 6 0
어문이랑 낮과 상태 지금 왜이럼? 몇몇과 최종컷 개낮아지는데 고대 연대 진학사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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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끝나고 훅 들어오더니 많이 밀렸네요 실제지원의. 절반까지 추합주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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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너무높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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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0 0
지금 이정도면 발뻗잠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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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0 2
시리얼말먹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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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 놀았음 청년됨(강제) 0 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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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둘이 서로 컷 바꿈?

행복
1순위지
사랑과 명예
운
유전자
힙합보단사랑사랑보단돈
운
사회적 운을 계속 찾아다닐 의지와 노력
그 의지와 노력은 결국 자연적 운에서 비롯됨
삶을 스스로 이끌어나간다는 진취감
양심이 물질적 가치에 굴복하지 않는데에서 오는 스스로에 대한 떳떳함
진리 추구
우리는 흔히 삶의 목적이나 당위를 설명할때 이타적이거나 공동체적 가치를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개개인의 선택으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출생이라는 사건으로 인해 현재 존재하는 상태일 뿐이기 때문... 따라서 우리는 내부에서 존재의 당위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당위성을 외부적 요인을 끌어설명하죠. 그러나, 그렇다면 그 공동체는 결국 당위없음의 집합일뿐인데, 어떻게 그 당위가 성립할 수 읶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결과적으로 생존에는 당위가 없다. 그저 존재하는 '상태'일 뿐이라는거에요
부분이 전체의 환원이 아님을 받아들인다면?
잠 밥 사람
돈
찌찌뽕
돈
의식주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자기 영혼을 지키며 살아가기
친구 돈
건강
자기효능감과 자기긍정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