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의 설렘이 없다 14 1
야발
-
맞팔하실분 10 1
네
-
곧 2026년인데 5 0
그닥 내년도 기대가 안되네
-
블아 시작해야겠다 13 1
수능도 끝났는데 씹덕겜 하나정돈 해줘야지 히히
-
물고기ㅇㅈ 11 1
배드로야 내가 물 위를 애옹
-
이제부터 존댓말만 써야겠다. 4 0
2005년으로 회귀해서 존댓말과 친절함을 모두 갖춘상태로 오르비를 해야겠음
-
서성한 전전vs고연 낮공 6 0
고민이 되네요... 낮공 가면 보통 전과/복전 하는걸로 아는데 어떤게 맞을까요
-
그래서 나 3점대초반인데 연대 내신 48점도 안나옴
-
얼굴,직업 ,학벌 안봄. 오로지 순결성+성격만봄. 얼굴은 진짜 못생기지만않으면됨
-
혼놀장인ㅇㅈ 5 1
혼자아쿠아리움가는야수의심장
-
- 평균 내신 대상자입니다.(성적 미입력 및 반영교과 부족) 이거 뜨는애들 허수 취급해야하나
-
평가원 국어 7연속 1등급 (19수능~21수능) 현재까지 수능 국어 과외 50명...
-
?? 서성한?
-
이거 너무 폭력적임 12 3
-
아주대 vs건대 7 1
이번 정시 다군에 건국대 내지 아주대 쓰고자 하는데요 수원 거주중이라 건대가 1시간...
-
븜븝 2 0
븜ㅋ
-
예비 26학번인데 자꾸 떨어질거란 얘기만 있네요 ㅠㅠ
-
그나마 초딩때는 학교 안에서 살짝 놀았던 것 같긴 한데 밖에서 친구들끼리 모여서...
-
조력자살제도를 전면 도입해야함 6 2
만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조력자살을 제공하고 그 인원은 자살 통계에서 빼면 자살률 급락함
-
캬캬
음잘알
음잘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