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65557 공부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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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핑계 저 핑계 다 대가며 고3 수험생 생활을 버렸던 허수중 허수입니다 매일 독서실에 가서 핸드폰 하며 자고 놀고 웹툰 보며 1년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나마 믿고 3등급은 받던 수학도 수능날 도시락도 놓고 수면부족으로 두통을 참고 약을 먹으며 시험을 친 결과 5등급이 나와버렸네요 뭐 그동안 놀았으니 당연한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변명할 생각도 없고요 영어는 정말 노베라 문법,구문독해 하나도 모르고요 국어도 초반에만 찔끔 건들여보고 버리고 탐구도 미루고 미루다 개념조자 완강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널 이렇게 관리 못하게 방치한 자신탓이라며 조용하게 한숨을 쉬시는데 정말 망치로 머리 한 대 얻어맞은거 같았습니다 그걸 보고 정말 이 악물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머님 반대가 심하긴 하시지만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믿고 단 한 번 기회를 주신다고 하셔서 정말 머리도 밀고 핸드폰도 없애고 공부할 계획입니다 독학재수학원에 들어가 공부할 계획인데 어누 부분부터 공부를 해야하나 막막합니다 어느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하는지 탐구는 언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제 스스로 결정해본적이 없어 한번 조언을 구합니다 인하대 공대를 목표로 잡고있고 사탐은 한번 개념은 다 돌려봤던 사문과 생윤은 새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국어는 화작,수학은 미적으로 응시하려고 합니다
국어와 영어에 많이 투자하자니 미적분을 응시하려면 수학도 못지않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아서 정말 고민됩니다 정말 한 번만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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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확통하세요
그냥 하면 될 것 같은데요
미적은 좀 빼시구
노베에서 1년만에 미적분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확통 선택은 불가능한가요?
미적을 꼭 보려고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확통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확통은 해본적이 없기도 하고 고1 경우의 수 부분에서 정말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이번년도 초에는 수학은 조금 열심히 해서 미적이 정말 못해먹겠다 정도는 아니였고 3모에서 2등급 받고 그 뒤로는 공부를 안해서 3,4등급 왔다갔다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한 번 해봤던 과목이라 다시 하려고 한건데 그걸 버려도 될 만큼 확통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수학만 문제라면 미적을 해도 되는데 수학도 문제이면 그냥 확통으로 공부량 줄이고 나머지 더 올리는게 나아 보여요 저도 올해 6월에 처음 확통 시작했고 공부량도 공통 확통 비율이 4:1 급으로 아주 적었는데도 수능에서 30번 1개 계산 실수해서 틀렸어요
"정말 머리도 밀고 핸드폰도 없애고 공부할 계획" <<< 이 두 가지 이번주 안에 모두 실행하면 목표 이룰 수 있을거같음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