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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신 걸까요?
미련한지
나이 넘 많은지 등
어디 통계를 보니 나이는 조금 많을 수 있지만 전혀 미련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칼취업해도 29살
자존감
문제죠
그리고 5수 서울댜도 가면 성공임 본전이라봄
5수 6수를 하든 설대 가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개멋있음
투가산 메디컬로 고우
현실인식은 연고만 가도 천재네요. 이러는데
서울대? 엘리트중에 엘리트임요.
이게 맞는거같긴 한데 오르비 보다보니까 이상해짐ㅋㅋㅋ
서울대 가고싶었으면 서울대 가시는게 맞아요.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의대 치대 정도 아니면 서울대 가시는게 좋을듯요.
지금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4수 서울대는 현역 국숭세단 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함.
님아 ㅋㅋ
10대에서 모든걸 바친게 공부여서 10대때는 당연히 서울대가 좋아보이긴 하는데
20대 들어서는 저는 학교가 가장 별로였고 그 외에 너무나 괜찮은것도 많았고
30대 들어서는 학교빨리 졸업한걸 다행으루생각함요 ㅋㅋ
근데 계속 공부를 한다고 하면 그만큼 서울대가 간절해질듯. 한번 밖으로 나와서 생활해보시면 달라질갭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학교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요? 그냥 잡대에요
잡대 졸업한지 10년가까이 되어가네요
저는 중경외시 다니는데요 여기서는 잡대라서 잘 모른다고 스카이뱃들 우르르 와서 두드려팰까봐 무섭긴 한데.. 군필 4수 아니고 그냥 여기서 생으로 2번 더 쳐서 서울대 보내준다고 해도 고민 좀 할 거 같아요
미필 4수에 군대 2년 생각하면 29 졸업인데 뭔가 하기에 나이 부담이 좀 큰 거 같아요 물론 서울대 갈 머리면 사기업 안 가고 다른 데 좋은 데 갈 수도 있겠지만 지금 주변 형이나 또래 여자애들 취업하고 있는 입장에서 나이가 꽤나 중요한 거 같음..
뭐 로스쿨을 가고 싶다거나 그럼 또 모르겠지만요
물론 아랫 댓글처럼 서울대 바라기? 대깨설 이러면 가야 그 결핍이 채워지겠지만 저는 현역 때보다 2급간을 올렸음에도 나이가 드니까 점점 괜히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물론 또 국숭세단에서 중경외시랑 서성한에서 서울대랑은 또 다르겠지만요..
그냥 오르비나 주변 사람들 시선 때문에 수능 여러 번 친 것에 대한 후회가 있어서 좀 길게 써봤습니다..
넵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설대 정병 잇으면 7수든 8수든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쨋든 갓다고 하면 아무도 뭐라 못 함
예 설대정병이 있는거같습니다..
제 사촌오빠도 설대 정병 잇어서 6수하고 설대 갓는데 아무도 뭐라 안햇음... 등록금도 부모님이 대주겟다는데 누가 뭐라 하겟습니까..
글쿤요 의견 감사해요
..??
한석원: 5수를 해서라도 서울대에 가라
닉ㅋㅋ
윗사람 말이 맞는 게
내가 설대 가지 못하면 사는 의미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간절하면 가능성만 있으면
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해요
결국 행복하려고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마음이 일시적인건지 평생가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4수나이인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근데 나쁘지 않은 대학을 걸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큰 심적 부담은 없어요. 막상 하니 또 해볼만 한거 같기도 하고...?
무엇을 하시던 화이팅입니다. 저는 1학년때 설대정병이 진~~~짜 심했는데 2학년때부터는 거의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님 올해 연대 가지 않으시나요
이웃집스토커 뭐야
성공이죠 근데 명확한 꿈이 없이 취업할 거다? 이러면 고민 해보시는 게
본인 현상황이 어떤지가 더 중요하겠죠. 삼수 상황에 연고대면 웬만해선 다니는게 좋고 뭐 처참하다면..
군필4수면 오케
요새 4수 기본이던데요
4수 ㄱㄱ혓~~ 사회나가서 서울대라 말하지 4수서울대라 말하겠노 ㅋㅋ
서울대면 몇수를 해도 ㅇㅈ아닌가여…ㅋㅋㅋㅋ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나 강사 같이 서울대 메리트가 확고한 직업을 꿈꾼다면 상관없다 생각하지만
취업으로 생각하면 진짜 말리고 싶긴 해요.
요즘 일년 지날때마다 취업문 계속 좁아지고, 남자라면 군입대 이슈때문에 더더욱 예측하기 힘들 상황에서 남들 졸업할 나이에 새내기로 입학..?
일반 취업 입장에선 좀 세게말해선 미친짓이라 생각들어요.
취업 시장을 선배들로부터 전해들은 입장으로썬
서울대라고 해서 모두 다 잘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그 집단 내에서 상방을 찍으실 자신이 없다면 고민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의 시간동안 인턴쉽을 하든, 스펙을 쌓던..
생각보다 20대의 1년은 소중해요.
사기업 취업이 목표가 아니라면 오수를해서 입학해도 너무 훌륭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하고도 못가는게 문제에요… 보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