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부탁) 또 시험지 유출해서 전교 1등, 뉴스 또 났네... 대체 학종은 수능최저도 없이 뽑는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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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등학교 3년 동안 답 미리 외우고 시험... 줄곧 '전교 1등'【2025 핫이슈】 
"항상 만점의 전교 1등 학생인데 40점"...알고 보니, 시험지 유출
경북 안동에 이어 울진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시험지 유출 시도 정황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지역 교육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 안동에서는 지난 4일 오전 1시 20분께 전직 기간제 교사(30대·구속)가 학부모(40대·구속)와 새벽 시간대 행정실에 무단 침입,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리려다가 경비 시스템에 적발됐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부모의 자녀는 지난 4일 학교가 실시한 기말고사 수학 영역 평가에서 평소와 달리 40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항상 만점을 받던 학생인데 40점이 나와서, 첫날 시험지는 유출이 안 됐다고 봤다"며 "전직 기간제 교사가 1학년 때 담임을 맡았으며, 이 학생은 1학년 때부터 줄곧 전교 1등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울진에서도 시험지 유출 시도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4월 23일 오전 1시께 고3 재학생이 교무실에 침입해 시험지를 훔치려 했으나 마찬가지로 사설 경비 시스템이 울리며 미수에 그쳤다.
도망갔던 학생은 폐쇄회로(CC)TV 화면에 흔적을 남겼다.
학교 측은 사건발생 이튿날 오후 1시께 경찰에 신고했고, 학생은 사흘 뒤 경찰에 붙잡혔다.
학생은 "시험지를 훔치려고 했다"고 자백했으나, 경찰은 업무방해 혐의 대신 '건조물 침입' 혐의만 적용해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이 미수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사진) 시험기간 중 학교에 무단 침입한 혐의(건조물 침입 등)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전직 기간제 교사(30대)가 지난 14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이동하고 있다. 2025.7.14
출처 : 고등학교 3년 동안 답 미리 외우고 시험... 줄곧 '전교 1등'【2025 핫이슈】

"고등학교 3년 동안 답 미리 외우고 시험...줄곧 '전교 1등'"【2025 핫이슈】
#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국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던 이슈와 사진들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2025 7월】 "고등학교 3년 동안 답 미리 외우고 시험...줄곧 '전교 1등'"
경북 안동경찰서는 23일 자녀의 과거 담임교사와 함께 고등학교 행정실에 침입, 중간·기말고사 시험지를 상습적으로 빼돌린 혐의(특수절도 및 야간주거침입절도, 뇌물공여 등)로 학부모 A(40대)씨와 이들의 범행을 도운 학교 행정실장 C(30대·구속)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 딸(10대)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C씨에게는 야간주거침입 방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건조물 침입 방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방조, 증거인멸 혐의가, A씨 딸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딸의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였던 기간제 교사 B(30대·18일 구속송치)씨와 함께 지난 2023년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딸이 재학 중인 경북 안동 소재 모 고등학교에 무단 침입, 중간·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딸은 유출된 시험지란 사실을 알면서도 문제와 답을 미리 외우고 시험을 치른 혐의다.
딸은 고등학교 내신 평가에서 단 한 번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
이들의 범행은 기말고사 평가 기간이었던 지난 4일 사설 경비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발각됐다.
경찰조사 결과 과외비와 시험지를 빼돌리는 비용으로 A씨와 B씨 사이에 오간 금융 거래만 최소 2천만원 이상으로 파악됐고 C씨는 2024년 초부터 이들의 범행을 인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 시험 기간 중 학교에 무단 침입한 혐의(건조물 침입 등)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학부모(40대)가 지난 15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202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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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지역인재, 농어촌인재로 그 동안 얼마나 많이 합격했을까?
정말.... 성균관대 입학사정관 : 이런 현실 말했더니, 어떻게 뽑든 그건 우리의 자유이고, 우리의 마음이다. 라고 할 때,
후덜덜 했다.
경시, 올림피아드, 자소서, 대학 AP, 영과고 커리큘럼과 학습 코스, 본고사, 다 반영도 않고 시행도 거절하면서,
우리의 자율권이라며, 이렇게 선발한다고 할 때, 차라리 진짜 농어촌 이런 게 아니라...
기초수급(부모님도 장애인이거나 병원 입원(당뇨병 지속적... 등)) 이런 가정이라서 어쩔 수 없이 2~5등급대로 합격하는 건 그렇다 치고 나도 이해라도 했지만,
지역인재는 사실상 도심지 학군지에서도 몇년 전에 계획해서 이주하는 건데... 그렇게 잘 사는 집이면, 주말마다 KTX 로 서울 대치동 수업 다 듣고... 과외 다 하고, 인강 다 챙겨 듣고, 학원 다 다니고 하면서도,
2~3, 4등급대로 입학하는 전형은 실컷 만들고는, 우리가 필요한 인재, 우리가 원하면, 어떤 전형을 만들든 우리의 자율권이라는 주장(성균관대 입학처)하는가 하면, 수능 최저나 수능 정시를 사탐런 제한도 없이 선발하는 것도 우리의 마음이라고 할 때...
아... 그냥 모든 게 다 허례허식이라고 많이 느꼈다.... 진짜 이러고서 반성도 안 하는 성균관대 입학사정관 보며, 진짜... 다들 이렇게 속아왔구나 느꼈다.
이제 지역의사제도 추진되는데,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입결 얼마나 떨어질까?.......
빅5 의대로 아무리 삼성 지원해 줘봤자, 최근 삼성 생명, 약학, 의학은 인천 송도로 다들 빠져나가고, 서울대 시흥캠, 연세대 국제 송도캠이랑 연계되가던데...
인천 송도 삼성 공장만 30여개, 국제 바이오 신약 기업 수십여개 입점, 우리나라 최대 바이오 산업 벨트로 자리매김 중임
몇 년 후면, 서울대, 연세대와 격차가 확 벌어질 건 눈에 뻔함... 그것도 말해봤는데, 어차피 한 귀로 흘리겠지, 그러고서는 수능만 엄청 빡세게 막 주장하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하더라. (입학 사정관이 논술(수학 + 과학) 은 허접해서 인정 못 해주고, 수능 최저(3합 4, 4합 5) 이렇게해야 가장 최고라고 주장하던데... 기가 막힘;; 제발 심화 교육 조금만 받았으면;; 수능이 범위 5% 도 안되고 논구술 심층이 범위 얼마나 넓고, 올림피아드 대학 AP, 영과고 코스가 얼마나 난이도 높고 범위도 넓은데... 걍 수능이어야만 믿고 간다던데... 아니 머..... IST 대학 무시하는 말투는 뭐임;; 저런거 인정하는 대학이 어디있냐? IST 대학 말하냐? 라고 묻던데, 맞다고 하니, '그럼 IST 대학이나 가던지, 연세대나 가던지, 우리는 수능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하는데... 수능 아니면, 실력이 우수하다는 거 인정도 않겠다라고;;;; 그럼 사탐런이라도 고쳐주던지, 사탐런도 그냥 방치하겠다고 주장하고 하.......;;;;
머.... 굳이 따지자면, 수능 재수생 많이 쌓였는데, 뽑아주니 좋다는 입장은 충분히 납득도 가긴 한데....(재수생들 입장으로서 굳이 나쁠거야 없다지만...;;) 그래도 그렇지;; 자기 틀에 갖힌 생각으로, 뭐만 1등이고 뭐만 신뢰간다. 뭐는 아무리 뛰어난 걸 보고서도, 인정도 않고, 무시하는 언행 어투 등... 이런 마인드나 행태가 좀;;;;)
좋아하던 지역인재, 농어촌 인재, 컨닝하다가 다들 성균관대 수시로 가길 바람, 그러면 입학 사정관들 입이 귀에 걸려 찢어질 듯 좋아할 듯...
아무튼 그렇다.... 걍 이제는 그러려니 생각도 조금씩 들기 시작도 하였다. 그렇게 하면은...
결국은 자기 대학 손해인 거니.... 다들 이런 선발 현실 알고만 있도록 하자 ㅇㅇ
(거품 띄운 입결에 속는 게 기분이 나쁜 거지, 사실 막말로 자기들 말대로 어떻게 뽑든 그건 자기들 맘은 맞지, 다만 그 결과가 문제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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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맘이다, 우리 자율이다. 라고 하시는데..... 진짜, 이건 하아;;;;;
무슨 내신 줄세우기, 수능 줄세우기 하면 최고라는 자부심이;;;;;;;
'영과고생들은 그냥 수능 못하는 병신,'이라고, 잘못된 교육이라고 주장함..... 무조건 내신, 수능으로 와야만 최고라고 주장하심;;;;;;;
잘못된 선입견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