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울 광역버스 더 편리하게…개선 사업 순항

2025-12-25 19:13:56  원문 2025-12-23 08:52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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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서울로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올해 추진한 광역버스 불편사항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인천∼서울 광역버스에 준공영제를 도입해 면허 대수 대비 운행 대수 비율을 70%대로 높였다.

시는 그동안 열악한 처우 탓에 충분한 기사를 확보하지 못했던 광역버스의 종사자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운행률 90%를 달성할 방침이다.

시는 광역버스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 광역버스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 노후 정류장 개선 및 노선도 제작 ▲ 버스 전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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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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