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도시에 청년·기업 선호하는 혁신 공간 지속해 만들어진다

2025-12-25 19:09:58  원문 2025-12-25 12:39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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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10년간 지방 대도시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우수한 주거 및 생활 여건을 갖춘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 균형성장을 추진한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026~2035년)’을 수립, 고시했다. 지난해 4월 ‘도심융합특구법’이 시행된 후 구체적인 미래 진행 계획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는 우선 ‘청년과 기업이 선호하는 혁신공간 조성’에 정책의 초점을 맞춘다. 이에 따라 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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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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