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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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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아나요 수학 1명은 있지 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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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확통 어떤가요 0 0
ㄱㅊ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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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못본건가 4 0
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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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가군 659.6 0 1
자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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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관련해서 이런 인생 어떰 2 0
고3때 공부해서 메디컬 뚫기 겨울에 과외 많이 잡아서 800벌기 시대기숙 장학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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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 0 0
금식이다 난 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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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 댓글 보면 죄다 20 5
부정적인 의견밖에 없는거같음 개인이나 국가가 뭐 하나 하려고 한다는 게시물에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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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 같은강의 또 들음? 0 0
알고리즘이 들을땐 ㅂㅅ 다 아는얘긴데 싶었는데 또 15점 넘게 올라서 안떨어졋다말이지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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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미래융합대? 1 0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에 대해서 대충 설명해주실분 계시나요? 수능을 망해서 알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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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뇌 녹음 8 0
고2 11월끼지 놀고 1년 수능 준비하기 계획하고 선택과목 언미과탐햐버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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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대학 정했음 0 0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27수능 딱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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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퇴근 5 0
아 힘든데 해내버렷다 집가서 밥 마싯는거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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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가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거 같아요. 0 1
인생을 살다 보면 웃는 날도 있고 우는 날도 있는 것처럼 그래서 진학사는 마치 인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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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어휘 왤케 빡세냐 1 0
단어장 추천좀 단어별로 예시문장 많이 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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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서점에서 파나여 0 0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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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 애미창년새끼들만걸리네 4 0
정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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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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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21 2
조신한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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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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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BIDI SKIBIDI HAWK TUA HAWK 0 1
skibidi kings who give out blump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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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가군 660 인데 사과 VS 글경제 어디를 추천하나요? 사실 경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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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2 0
아 배고파 교촌허니콤보 푸딩 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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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공하는사람 2 0
재수든 n수든 결국엔 정시로 메디컬이나 서연고 성공하신분들 어떤 마음가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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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가군 662네 10 0
잘못 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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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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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시간표 왜 가려놓는거냐 2 0
ㄱ럴거면 에타친추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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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의과대학 26학번 신입생분들 환영합니다! (영남대의대, 영남의대, 영대의대, 영의) 0 0
영남대학교 의예과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심히 공부하신다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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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제출 서류가 뭐고 영향이 얼마나 큰지 좀 보고 싶은데 정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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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수 대충 8 0
설대 398 연대 620..?이던가 고대 655정도 서강대 가군 514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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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시간을 무의식중으로 보지만 “의미”가 들어있으면 그제서야 의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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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 눈치싸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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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뭔지 맞추는 사람 덕코줌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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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언제 업뎃될까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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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오르비에서 자주 들어본말 9 2
물리 왜하시나요 오르비 왜하시나요 코코아프사 왜하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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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라이브 신청했는데 1 0
연구소에서 안내문자같은거 원래 안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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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한 순간도 재수한걸 후회한적이 없었는데 10 0
지금 유일하게 후회하고잇는중 디맥이 내 인생이엿는데 중딩때부터 해서 천시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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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 아는 사람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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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정도면 추합 ㄱㄴ한가요.? + 이정도 대형과는 보통 스나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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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수 결정 4 1
재수 결정하고 수시 등록 포기함 후회없는 선택이길 바랄뿐.. 인생 1년 늦는 건 뭐 ㄱ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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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안 뽑는 좆같은 대학들 0 4
느그들이 정시 싫다면서 그래서 수시로 가겠다는데 떨구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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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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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전 시발점 공부하고 있었고 곧 있으면 다 끝내는데 완강하면 개정 시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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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부터 2주넘게 너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렸는데.. 뭐하는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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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은 마포대교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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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은 불리하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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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완성되어있는데 탐구가 싹다 노베라서요 서울대 지원하고싶은데 1년 바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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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자님가 7 2
7시간 자두 너무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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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인데 이 정도면 시발점 대수 미적1으로 다시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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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식으로 이정도면 1 0
자연계열 되나
이대도 완전 잘가신거에요!!
엄청잘간거죠
잘간거맞는데
본인 마음이 중요하죠
만족하고 다닐건지 아쉬워서 1트더할지
전 아쉽지 않은데 부모님이 좀 많이 아쉬워하시는 거 같아요
쌤들도 아쉬워하시고요.. 주변에서 그러니까 흔들리는 거 같아요
잘 간 건데 반에서 1등하다보니까 부모님이 거신 기대가 크셨나봐요... 요즘 반에서 1등 가지고 스카이 힘든데...
남의 부모 가지고 이런 말하기 뭣하지만 님 행복보다는 본인이 내세우고 싶으신 마음이 더 크신 듯...
잘간거죠..
? ㅋㅋ
본인 입시에 만족하는 게 가장 큰 축복인데...
요즘 입시가 성적순으로 가는게 아니잖아요. 운이 작용하는데 제 친구들도 문과 전교 1등 하고 이대 간 경우도 있어요. 요즘 6광탈도 흔한데 본인이 만족하면 그걸로 된거죠. 부모님들 반응은 좀 아쉽네요.
경험상 서울대 출신 부모라도 자녀 입시는 뜻대로 되지 않아 오히려 주변에서 이대 가면 부러워 하시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