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 2027년부터 서·논술형 평가서 AI 활용

2025-12-23 10:50:32  원문 2025-12-23 10:33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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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내년 3월부터 AI윤리 교육·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학교에서 실시하는 서·논술형' 평가는 2027년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채점하게 될 전망이다. 교육 현장의 AI·디지털 전환에 맞춰 각 학교에는 선도교사가 1명씩 배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고 AI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은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시대를 책임 있게 주도하는 학생 양성을 위해 'AI 책임교육·AI기반 수업 혁신·핵심 인재 양성·교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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