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제일룡 [1418660] · MS 2025 · 쪽지

2025-12-23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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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돈가스 썰러 갔어 그렇게 우리 사랑이 바삭바삭 튀겨지다가도 다시 눅눅해져 버릴 즘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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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빵댕일 흔들었어 난 힙합스웩을 뽐내며 그녀에게 다가가서 돈가스 좋아해요? 라고 물었고 우린 돈가스 썰러 갔어 그렇게 우리 사랑이 바삭바삭 튀겨지다가도 다시 눅눅해져 버릴 즘 우린 이별했다고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 내가 거지라 그녀가 떠났고 난 눈물이 안나 심장이 없나봐 그래 난 돈이나 벌래 돈이 많음 하나도 안외로워 하나도 안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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