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당신의 목표는 국어학자입니까, 대학 합격입니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551705
유명한 1타 강사들의 강의, 정말 훌륭합니다.
방대한 배경지식,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총 30,000분에 달하는 압도적인 콘텐츠.
그것을 전부 소화하고 내 것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국어 실력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까지 완벽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자문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수능 국어를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한국어의 심오한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학문'입니까?
아니면 시험지 위의 정답을 찾아내는 '점수'입니까?
1. 수험생의 시계는 '학문'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좋은 강의'인 것은 맞지만, '수험 적합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답은 명확합니다.
배속 없는 시청 & 필기: 500시간 × 1.2 (일시정지 및 필기 시간) = 600시간
복습 및 암기 : 강의 시간의 최소 1배수 투자 = 500시간
문제 적용 훈련 : 배운 걸 기출에 적용해보는 시간 = 500시간 (최소치)
총 소요 시간: 1,600시간
(이것도 아주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입니다.)
수능까지 남은 300일 동안, 매일 5시간 이상을 국어만 해야 가능한 분량입니다.
국어 강의를 완강하려다 수학 공부 시간을 뺏기면, '국어 1등급'을 받아도 대학은 불합격입니다.
2. 이론은 겨울방학 2달이면 충분합니다.
인강 강사들은 수능 직전까지 '파이널'이라는 이름으로 강의를 팝니다.
하지만 KAOS는 여러분의 '수학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국어 이론을 2월 말로 끝냅니다.
겨울방학 [1월~2월]: 하루 3시간 집중
모든 논리와 도구 학습 종료.
3월부터는 더 이상 배워야 할 새로운 이론은 없습니다. 국어 개념은 여기서 완성됩니다.
학기 중 [3월~수능]: 하루 1~2시간
3월부터는 강의를 듣는 시간이 아닙니다. 이미 배운 도구를 기출에 적용하는 '반복 훈련'만 남습니다.
[핵심 효과]
이때부터 여러분은 경쟁자들보다 하루 3시간 이상 더 많은 '다른 과목 학습 시간'을 확보하게 됩니다. 입시의 승패는 여기서 갈립니다.
3. KAOS의 방법론: "내용을 암기하지 말고, 패턴을 발견하십시오."
기존 강의의 치명적인 한계는 '적중'에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작품을 분석하고 암기하지만, 수능에는 필연적으로 여러분이 한 번도 보지 못한 '낯선 지문'이 출제됩니다. 세상의 모든 지문을 다 외우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KAOS는 '내용 학습'을 버리고 '행동 훈련'을 선택했습니다.
① 범용 알고리즘 (Universal Algorithm)
우리는 개별 작품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어떤 텍스트가 나와도 뚫어낼 수 있는 '일관된 행동 강령'을 이식합니다.
지문의 내용이 생소하더라도 [지문의 구조]와 [<보기>의 논리]는 항상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② 독해가 아닌 '숨은그림찾기' (Scanning)
기존존 강의가 텍스트의 '이면'을 이해하려 노력할 때, 우리는 텍스트의 '표면'에 집중하여 정답을 낚아챕니다.
수능 국어는 이해력 테스트가 아닙니다. 지문과 선지의 '일치/불일치'를 확인하는 '시력 테스트'에 가깝습니다.
[지문의 근거]와 [선지의 단어]를 기계적으로 1:1 매칭하여, 수 초 만에 O/X를 판별합니다.
여러분의 감정이나 배경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KAOS 수강생에게 '낯선 지문'은 없습니다.
오직 '찾아야 할 그림'만 있을 뿐입니다.
[결론] "대학은 당신의 '노력'이 아니라 '점수'를 봅니다."
학문의 길을 걷고 싶다면 3만 분의 강의를 들으십시오.
그 끈기와 열정을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하지만 전략가가 되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면, KAOS를 선택하십시오.
입시는 제한된 시간 안에서 결과를 내야 하는 '냉혹한 게임'입니다.
남들이 강의를 듣는라 시간을 허비할 때,
여러분의 손에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가, 시간표에는 압도적인 '수학 공부 시간'이 쥐어져 있어야 합니다.
KAOS는 여러분을 '국어 박사'로 만들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대신, 수능 시험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만을 낚아채는,
가장 공학적인 수험생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망설이는 시간에도 경쟁자의 진도는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훈련'을 시작하십시오.
[칼럼] 저는 어릴 때 책을 안 읽어서 안될까요?
2주 만에 증명해낸 KAOS의 실제 사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투표 ㄱㄱ
-
볼륨펌 vs 히피펌 3 0
ㅂㅗㄹ륨이 무난쓰하긴 해
-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을 풀어봤습니다 풀어야지 풀어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
예뻤어 1 0
-
고대 7 0
고대 경영 658.81이면 될까요??
-
07들아 한번에 가자 0 1
내년에 보지 말자 제발 ..
-
기분 개같다 1 0
죽고잡다
-
혼란스러운 오르비를 진정시키기 위한 문학칼럼재업 0 4
1편 선지구성원리와 추론원리편 https://orbi.kr/00075360462...
-
수고했어 오늘도 19 4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
생명공학 vs 화공생명공학 7 0
가군에 고려대 쓰려는데 둘중에 어디를 쓰는게 좋을까요..생명을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
흠흠흠 민트초코 1 0
저리 꺼ㅓ져ㅕ~~
-
내가 말했제 ㅋㅋ 낙지랑 고속만 사면 된다고! 20 60
네 제가 일전에 말씀을 드렸습죠. 진학사와 고속만 사면 충분충분하다고. 그러나...
-
4칸 16 0
가군 성대 자연과학계열 다군 중앙대 소프트웨어 둘다 4칸 고정에 진학사 불합격떠요...
-
조기->정규로 가면서 3합5 이런 빡센 전형의 컷이 더 빡세지려나요? 강대의 경우...
-
재수생분들도 5평 7평 보시나요? 33 0
크게 중요한걸까요?
-
뭔가 재밌는 떡밥이 1 0
나언것 같은데
오
와 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