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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ェ ^ =) [621756] · MS 2015 · 쪽지

2016-01-18 23:07:08
조회수 11,117

의대에서 영상의학과를 가려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54976

삼룡의대와 지거국 의대를 간다면 정원이 100명이라 가정할때 각각 몇등정도 해야하나요??
의대에 입학한다면 영상의학과를 하고 싶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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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시르° · 638957 · 16/01/18 23:08 · MS 2015

    삼룡이어도 영상은 진짜 넘사벽이에요.. 성별상관없이
    진짜 성적탑만 가는 과라.. 아마 100명정원 기준으로
    아무리못해도 10등안에는 들어야 안정권임 남자는 더 여유로울수도있지만
    암튼 내신 1,2등급이 가는과..

  • (= ^ ェ ^ =) · 621756 · 16/01/18 23:10 · MS 2015

    삼룡이어도 10등안에 들어야한다고요? ㄷㄷ

  • 샴시르° · 638957 · 16/01/18 23:11 · MS 2015

    당연히 예외는 있을수 있지만 적어도 제가 본 영상의학과 선배님들은
    성적대가 그런것 같습니다

  • (= ^ ェ ^ =) · 621756 · 16/01/18 23:12 · MS 2015

    아무리 삼룡이어도 피안성정재영은 힘들군요 ㅋ

  • 미치겠다 · 482438 · 16/01/18 23:14 · MS 2013

    재는 뭐예요??

  • (= ^ ェ ^ =) · 621756 · 16/01/18 23:14 · MS 2015

    재활의학과요

  • 최소 · 635713 · 16/01/18 23:13 · MS 2015

    그냥 궁금증인데요 영상이 왜 그렇게 인기가 좋은건가요?

  • eony · 520889 · 16/01/18 23:15 · MS 2014

    편함

  • Teardrop · 407337 · 16/01/18 23:10 · MS 2012

    그때가면 어떨지 또 모르죠 ㅋㅋ 7년후니까

  • (= ^ ェ ^ =) · 621756 · 16/01/18 23:10 · MS 2015

    지금 기준으로는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행복하자 · 640688 · 16/01/18 23:15

    피부 성형 다음이라고 들었어요
    영상대감이라고 부르더군요

  • 물량낭비 · 439910 · 16/01/18 23:18 · MS 2013

    개인적으론
    몸은 편해서 좋다고 생각

    상위권이어야 함

  • ing · 5106 · 16/01/19 00:13 · MS 2002

    저희학교 제 동기들 생각해보면 음...남자의 경우 20~30%정도? 암튼 막 10% 이정도까진 아니었고.. 근데 이미 그 친구들이 전문의 다 땄으니..좀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ェ ^ =) · 621756 · 16/01/19 00:16 · MS 2015

    삼룡의세요?

  • ing · 5106 · 16/01/19 00:37 · MS 2002

    네.
    삼룡의라도 서울쪽 AMC/SMC로 가는 사람도 있고, 다른 과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적이 좋지만 하고 싶은 과(상대적 비인기과)로 가는 사람도 있죠. 그래서 꼭 성적순으로 딱 커트라인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동기들의 성향도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어요.

  • (= ^ ェ ^ =) · 621756 · 16/01/19 00:38 · MS 2015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의사선생님 되세요!

  • nicewing · 72210 · 16/01/19 00:29 · MS 2004

    어차피 상위권이 무조건 영상의학과만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TO 많은 학교에서는 20-30% 정도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영상의학과는 대부분 병원에서 전통적으로 어레인지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내신 뿐 아니라 인턴성적, 전공의 시험 등을 다 봐야해서 성적만 놓고 보면 상당히 컷트라인이 높습니다. (비슷한 과가 정신과)

    반대로 피부 성형은 어레인지를 많이 해주는 편이라서 성적보다는 평판을 더 중요시 합니다.

  • (= ^ ェ ^ =) · 621756 · 16/01/19 00:30 · MS 2015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어레인지가 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icewing · 72210 · 16/01/19 00:42 · MS 2004

    전공의 시험 치기 전에 미리 합격자를 내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부릉부릉 · 392792 · 16/01/19 00:42 · MS 2011

    arrange. 말 그대로 레지던트 to에 맞게 시험 이전에 조정하는거죠. 우선 레지던트는 선지원 후시험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A병원의 성형외과 to가 한 해 2명인데 a, b, c 세 사람이 성형외과에 지원하려는 의사를 밝혔을 때 원서를 지원하기 이전에 "c야 우린 너보단 a랑 b 뽑을 거니까 다른 과 알아봐" 이렇게 해서 c가 성형외과가 아닌 다른 과에 지원하도록 조정하는거죠. c가 무턱대고 박치기 할 수도 없는게 저 얘기를 듣고도 성형외과를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후기병원에 가야하거든요.

  • (= ^ ェ ^ =) · 621756 · 16/01/19 00:50 · MS 2015

    그런것도 있군요..

  • nicewing · 72210 · 16/01/19 00:56 · MS 2004

    그리고 영상의학과 가서 그냥 영상판독만 하면서 편히 지낼 거 생각하면 앞으로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만 해도 원격판독 하면서 영상의학과 인기가 시들해졌고 인공지능 발달로 영상판독에 필요한 영상의학과 수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

    대신 인터벤션을 하는 영상의학과는 앞으로도 잘 나갈 겁니다. (현재만 해도 몸값이 훨씬 높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벤션을 하는 순간 편한 거와는 멀어지죠.

  • (= ^ ェ ^ =) · 621756 · 16/01/19 00:59 · MS 2015

    돈이 문제가 아니라 물리쪽에 관심이 많고 기계를 잘다루고 흥미가 있는 편이라서요

  • nicewing · 72210 · 16/01/19 01:01 · MS 2004

    그 쪽이라면 방사선종양학과가 더 어울릴 겁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7895&mobile&cid=51008&categoryId=51008

    영상의학과 장비를 개발할 게 아니면 물리와 기계를 직접 다루지는 않을 겁니다.

  • (= ^ ェ ^ =) · 621756 · 16/01/19 01:06 · MS 2015

    정보 감사합니다. 핵의학과와는 많이 다른가요?

  • nicewing · 72210 · 16/01/19 01:11 · MS 2004

    핵의학과는 방사선동위원소를 다루긴 하는데 기계를 다루는 것은 아니니까요...

    물리+기계 하면 떠오르는 게 방사선종양학과라서 얘기 드린 겁니다.

    다만 이건 실습 돌면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할 겁니다.

  • (= ^ ェ ^ =) · 621756 · 16/01/19 01:12 · MS 2015

    그럼 방사선종양학과는 현재는 들어가기 쉽나요? 바쁘실텐데 질문 많이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 nicewing · 72210 · 16/01/19 08:48 · MS 2004

    현재는 들어가기 쉽습니다.

  • 마사노리 · 440345 · 16/01/19 01:24 · MS 2013

    이렇게 좋은 댓글들에 좋아요가 거의 없네요. 돈이드는 것도 아니니 고맙게 댓글 달아주시는 선생님들께 좋아요를 아낌없이 눌러주시는 쎈쓰부탁드려봐요.제댓글 말고 위에 댓글들요.

  • (= ^ ェ ^ =) · 621756 · 16/01/19 01:32 · MS 2015

    네.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