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의 어쩔 수 없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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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처럼 진흙탕물 싸움하면서 서열 논쟁은 안합니다.
끼리끼리.유유상종이라고..
머릿속에 그런 똥만 찬 생각을 해대니 대학가서 무슨 철학과 진리를 논하겠습니까?
남 억누르고 우리학교가 잘났다 잘났다~ 나대는
징기스칸을 비롯한 기타 성대 추종자들 때문에
성대의 품격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전문대에서 취업률 90%니 100% 자랑하는
구걸에 가까운 광고와 다를바 없는
저렴한 대학홍보와 왜곡된 정보 배포에 연민을 느낍니다.
진정한 평가는 소리없이 외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란걸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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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남았는데 버리긴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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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던 부모님 관련 글을 보고 제게 먼저 연락해 이런 저런 좋은 말을 해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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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강 ㅋㅋ 0
아싸(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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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보다 06이 2만명 정도 많은데 올해 수능 응시자수가 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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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관용차량에 여성 침입⋯회의 자료 등 훔쳐 도주 중 0
한 여성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관용차량에 침입해 물건을 절도한 뒤 달아나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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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간쓸개 2
이감 간쓸개 주간지 어떻게 사나요 학원 안 다니면 못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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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3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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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무슨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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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학고반수 0
경희대 학고반수 중인데 수강 안해도 알아서 학고라는데 최저학점이 9학점이라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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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의대를 목표로 재수하려는 학생입니다 작수 언매 1개 틀렸습니다. 작년에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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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어느정도 암기하는게 도움이 되나요..? 문제풀면서 안익숙하고 처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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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암것도 안해도된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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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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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개기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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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복귀 0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하 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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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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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설명 들어보니까 재밌을거 같기도 중학교 수학은 좀 쫄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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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과의사만의 커뮤니티 그 이상, 모어덴입니다. 치과대학&치전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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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문제 풀지 말고 개념 복습 및 연구 더 나아가 기출분석을 통한 문제에서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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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4등급목표면 9
뭐부터해야하죠 현재 국어6등급 작년 김승리풀커리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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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글 한번해봄 1
친구랑 밥먹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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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전까지 2
지1 교과서 천체 부분을 정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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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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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본인이 커뮤를 안 끊어서 재수에 사실상 실패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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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이후로 1
수학 쳐다도안보니 다 까먹음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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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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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공부하고 5분 쉬고 12번 반복한 후 1시간 풀로 쉬는데 이거 이렇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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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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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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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그리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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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증원 알고 입학한 의대 25학번 수업거부 명분 없어” 9
교육부는 4일 “의대 2025학번은 증원을 알고 입학했기 때문에 증원을 이유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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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반수on 1
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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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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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까먹어서 기록x 5h 4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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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질문 4
여긴 딱히 휴학 이런거 없죠? 의대 휴학은 들어봤는데 약대 휴학은 딱히 들어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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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강은 부교재사서 진도맟추며 풀라고하시는데 잘생긴개념은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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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는거마다 다 떨어지노… 어제 NVDL 65000에 들어갔는데 60000이네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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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수능 칠까하는데 22학년도 수능 화1 만점이고 지구는 2등급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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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나는 돈을 내는 입장입니다. 이해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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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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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22>8(-14)(의대) 원광 7>3(-4)(약대) 원광 34>4(한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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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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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작년 서울대 0명 ㅈ반고인데 학교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된지 3년정도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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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대학에서 토킹어바웃해라고 발표시키는데 콩글리쉬 밖에 모르는 나로썬 견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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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황들아 22
교수님이 갑자기 푸시라하셔서 대갈빡 굴려보긴했는데 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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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정시현실 7
내신 1점대중에 수능 등급 평균 1.5이상없음… 근데 그 선배들도 진짜 개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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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영단어 암기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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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 중 0
졸려
이 분 갑자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훌리 눈에는 훌리만 보이는 거죠. 당신의 악에 바친 증오의 글이 당신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자신이 하면 홍보고 남이 하면 훌짓으로 보이나요? 여기 많은 훌리글 중 이번 글이 최악이군요. 남의 눈속의 티를 탓하기 전에 자신 눈속의 들보를 보시길.....까놓고 말해서 여기서 훌리 아닌 사람 한사람도 있나요?
끼리끼리.유유상종이라고..
머릿속에 그런 똥만 찬 생각을 해대니 대학가서 무슨 철학과 진리를 논하겠습니까?
<----- 당신도 여기서 유유상종 하고 잇잖아요.... 당신 머리엔 똥이 안차서...지금 철학과 진리를 논하고 잇나요?
암튼 성훌?들 합리적인 분들도 많은데.....이건뭐 좀 조용하다 싶으면 환자들이 출현하니~
지금 가만 있는데 이글 올린 사람이 환자겠지요?
누가 환자인지는 당신 댓글의 비추 숫자가 증명해 보이겠지요.
전문대에서 취업률 90%니 100% 자랑하는
구걸에 가까운 광고와 다를바 없는
저렴한 대학홍보와 왜곡된 정보 배포에 연민을 느낍니다 <---- 성대가 대기업 취업률로 홍보하는 대학은 아니고요..... 왜곡된 정보 배포는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씀하시나요?
정말 이 분 어느 대학 다니는지 엄청 궁금하네요
이 분 글쓴 거 보니까...왜 열받았는지 알만하네요. ㅎㅎㅎㅎ
가난에 찌들어 기죽어 살던 자가 갑자기 로또복권 당첨되면 눈이 뒤집혀 위,아래 / 옳고 그름을 분별치 못하고, 급기야 출신성분과 학벌세탁까지 돈으로 하려다 결국 패가망신한다는 전설 아닌 전설의 고향 한 에피소드를 보는 듯 합니다...
=> 성대 훌리들의 작금의 행태
이건 뭐.....훌짓에 "눈이 뒤집혀 위,아래 / 옳고 그름을 분별치 못하고 급기야 패가망신할 사람이군
정말 성대는 성훌때문에 안되는것같음;;
그러는 당신도 훌리일 뿐......게다가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인 더 질이 안좋은 훌리...
이건뭐ㅋㅋㅋㅋ
혹시 징기스칸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