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의공학과 어때요

그나저나 서강대 24처럼 될 가능성이 9 4

좀 높아졌음 마음의 대비를 하시길 

작년에 원서접수 해보신 분들 있나요 4 0

크리스마스 이후로 칸수 얼마나 떨어지나요? 

님들 ai로 ts돌리지마세요 체질이란게바뀝니다 6 3

저 어제 그거해보고 자고일어낫더니 그 모습 그대로 ts되어이썻서요 

장수생분들 5 1

공부 오래 하게되면 학창시절 인연은 다 끊기나요? 그래도 어찌저찌 연락 잘... 

몸무게 감량했으니까 5 0

야식 먹을게~ 

님들 서강대식으로 얼마나오름? 12 0

이게 얼마나 물변인건지 감이안오네 탐망인 분들 얼마나오름? 

잘자스미 3 0

오야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겟는데 3 3

걍 근 몇년간 사람봐도 친해지고 싶단 생각이 안듦 걍 귀찮은 엔티티 1로 보임... 사회성 하락인가 

멍청하다는 욕이 왤케싫지 9 0

삼수 실패해서그런가 내자신이 진짜 멍청한거같아서 ㅅㅂ년 이런욕은 별로 안속상한데... 

여기서의 내가 진짜 아닐까 3 0

현생에서는 너무 인위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들이 많음 

누군지 궁금한데 9 2

모른다아 

우와 나 여자 된거 이쁘지 않음? 5 0

뭐지 ㅋㅋ 은근 내 느낌 있는데 

수능 333일 남은 3시 33분 새벽 2 0

난 오르비를 하고있다 

아가 자야지 8 0

쿨쿨 

나도 최근에 adhd같다 소리를 들음 4 1

난 가만히 있다고 생각했는데 쉴틈없이 손을 뜯는대 근데 이게 머가 adhd임?... 

과애들너무좋아서복학할래 3 0

일단 이는 닦있고 과방ㅇ 히터가 돼서 애들이랑 잘거임 

맥모닝이 몇시부터 몇시까지였더라 8 1

우웅 

붕스 스토리 사실 뭔말인지 잘모르겠음 5 2

달리아 쭈쭈만 이해감 

요즘 약간 열반에 다다른 상태임 3 1

인간관계 돈 사치 이런거엔 해탈하고 오로지 먹고 싸고 자는 즐거움만 남은 삶에 가까워짐 뭔말알? 

틀딱의 심심해서 적어보는 강사별 후기 (국어편) 6 5

수험판에 발 다시 담궈봤다가 떠나게 돼서 지난 5개월간, 그리고 고3/재수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