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목표

전역하고 수능 다시보려는데 알바 병행 0 0

최근에 제대했고 수능을 다시 보기로 거의 마음 먹었는데 그냥 문득 궁금해서 그런데... 

국어 문만이 진짜 힘든 이유 3 0

비수기라 아무도 실모 안풀어서 업체에서 안사감 출제팀도 올스탑 그냥 쌓아두는거 

이제 진짜 힘들어 1 0

시험은 언제 끝나는걸까요,, 12월 초부터 시험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0칸에서 갑자기 5칸..? 6 0

이개 말이되는겅가요…어케0칸에서 갑자기 이렇게 돼요..??? 

상대가 선하게 행동할 때 잘해야함 0 1

상대가 질려서 떠나버린 다음에 울부짖어봐야 소용없죠 

솔직히 대학생은 월 150만 벌어도 충분함 8 2

이정도면 돈이 부족할 일은 잘 없음 

문만 동아리 만들어볼걸 2 0

고1에 문만이라는 걸 알았다면 아득바득 공부 잘하는 애들 모아다가 같이 모의고사 찍어냈을텐데 

공대갈거면 과탐하자! 0 0

ㅈㄱㄴ 

대학교 추합했습니다 3 4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추합했네요. 감사합니다. 

설대식 389였네 2 0

경영쓴다 ㅅㄱ 

부엉이 수학모고 받는 돈보고 컴켰다 5 0

국어 한줌단으로서 살아남기 

내일 개강이네 1 1

종강하고 하루 쉬고 개강하는구나 하하하ㅏ 

정신나가 7 2

면라이더 

다들자러갔네 13 1

배신자들ㅜㅜ 

4칸은 보통 합격이라고 봐요.?? 5 1

4칸은 보통 합격이라고 봐요..??친구가 어떤학교 4칸인데 여기 가게될 거 같다고 하길래요 

사실 무료배포가 진짜 쉽지 아늠 1 0

이 국어의 경우 지문 당 받는 금액보면 당장 때려치고 싶음 

수학 커리 2 1

보통 기출을 여러 번 돌리고 뉴런 같은 실전 개념을 하나요? 기출문제집 4권 정도를... 

잠이 안온다 4 0

ㅅㅂ 뭐해야하지 

앙! 앙! 앙! 앙! 4 0

아아아앙아ㅏ아응 

나도 사실 거기 가고싶었는데 9 1

내신따러 그냥 멀리감..ㅠㅠㅠㅠㅠㅠㅠ ㄲㅂ. ㄹㅈㄷ오르비언들 볼수있었는데... 

팬스가 보면 씹덕임? 2 0

아마그런듯한데 

나 0 0

나는 처음에 너흰뭐하는거냐 이거 볼때마다 2 1

허언증 있는 누군가가 맨 처음 한 말인가 싶었는데 그 누군가가 의외로 상당히 고트여서 놀랏엇음뇨 

빵임뇨 3 1

폭임뇨 

생윤 책팔이 바이럴 진짜 ㅈ되네 6 1

생윤갤 가면 진짜 ㅋㅋㅋㅋ ㅋㄷㅇ 바이럴 ㅈㄴ심하네 이건 내가 인스타로 투표올린건데... 

5칸인데 추합or불합이면 ㅠ 7 0

5칸인데 추합or불합써져있으면 위험한건가요?ㅜㅠ 

익스트림한 유튜브 재밌네 2 0

gp생각남 

사회성이 수험(?)생활하면서 심하게 결여되는거같음 6 0

오늘 우육면 시키는데 손 바들바들 떨면서 저...저기 여기 우육면 점심세트... 

오랜만에 앙되햄 보고싶다 2 2

그때가 오르비 도파민 지렸는데 

틀딱의 심심해서 적어보는 강사별 후기 (수학편) 4 3

수학도 적어볼게요 1. 장재원 시즌2 (vod), 서바 수강 (2025) 10/10... 

사탐으로 연의뚫어볼게 2 1

난 작년에 연의갔는데 너네들은 여기서 뭐하는거냐 

내년에 어좃모는 없습니다 0 0

어감과 악명이 파멸적이라 이름 바꿔요 

왜 쓸 글이 없지 7 0

이제 허언글도 생각이안남 

잘자스미 3 0

오야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겟는데 3 3

걍 근 몇년간 사람봐도 친해지고 싶단 생각이 안듦 걍 귀찮은 엔티티 1로 보임... 사회성 하락인가 

여기서의 내가 진짜 아닐까 3 0

현생에서는 너무 인위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들이 많음 

에타 가입 안전한거 맞나요? 6 1

지금 에타 가입하려면 학번 이름 다 들어가던데.... ㄱㅊ은거예요? 5칸더프... 

과애들너무좋아서복학할래 3 0

일단 이는 닦있고 과방ㅇ 히터가 돼서 애들이랑 잘거임 

연대 과논 이거 맞냐 9 0

과논에서 15개정 통합과학 낸다는데 이거 맞냐? 지금 시중에 제대로 된 문제집도... 

안녕하세여 6 0

오르비 처음하는 고1 여고생이에여!!! 잘부탁드립니당!!!!!!!!! 

서강식 510 자전 어디까지 되요? 1 0

인문기반밖에 안될려나 

요즘 약간 열반에 다다른 상태임 3 1

인간관계 돈 사치 이런거엔 해탈하고 오로지 먹고 싸고 자는 즐거움만 남은 삶에 가까워짐 뭔말알? 

날씨의 아이 다시보까 0 0

히나 개이븜 주제도 조음 

어제 옯에서 본 뇨체 사례 3 0

담뇨단 

편도 2시간 통학 개오바죠 10 0

나름 경기도라고 기숙사도 안 붙을것같은데 미치겠네.. 

나 오르비 덕분에 살았어 2 1

진짜 내인생의 희망이었어 

이 귀여운 넘 머지 11 0

https://orbi.kr/00072411528 

너의 이름은이 17년 개봉이라고? 2 0

말도안돼 

ㅇㅈ 8 1

더 우러라 절믄 잉생아 1 0

져두 갠차나 너머지면 어떼 살다 보면 사라가다 보면 분명 우스며 이 날을 추어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