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t] ( 8 -> 2 등급 ) 성적표 인증 + 꾸준함 / 몰입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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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이동훈 기출

안녕하세요.
![]()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이동훈 입니다.
캐스트 가는 글은 아니구요 ...
오늘은
수능 대비를 어찌 해야 할까 ?
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뭐 ... 결론은 항상 같은데요.
( 공부 머리가 있다는 가정 하에서 ... )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하게
몰입해서
공부해야 한다.
이게 답 입니다.
올바른 방향 = 기출이 완벽해질 때까지 반복
(안정적인 1 등급에 진입하면
N제, 실모, ... 등등 하고 싶은 것 마음껏.)
꾸준함 = 일주일에 최소 6 일, 매일 같이 최소 8 시간 이상 공부
(상황, 목표에 따라서 10 ~ 15 시간
공부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몰입 = 내가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을 잊을 정도로
정신과 몸을 공부에 일치 시킨다.
" 그냥 열심히 하면 되는 거 아니야 ? "
라고들 생각하지만 ...
끝까지 제대로 하는 학생들 ...
별로 없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들어가면 ...
올해도 한 번 소개했던 N 수생 입니다. (아래)
(이 글은 이 학생과의 충분한 상담, 교감 하에서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이동훈t] (6모) 8 -> 2 등급 사례(+성적표): 기출 중심의 학습.
[이동훈t] 8->1 등급: 3월 수학 첨삭 사례
목표는 1 등급 이였지만 ...
안타깝게도 ...
2 등급(상단)을 받았습니다.
이게 좀 많이 아쉬운 게 ...
시험 시간에 끝까지 붙잡은 문제가
올해 수능 최고 난문인 공통 22 번이었고
(그것도 답 나오기 직전까지 풀었다고)
&
미적분 29 번을 아예 손을 대지 않아서 ...
만약 공통 22 번 버리고,
미적분 29 번을 풀었다면
3 문제 (공통 21, 22, 미적분 30) 틀리고
1 등급을 받았을 텐데 ...
어떤 문제를 풀고, 버릴 것인지에 대한 판단 또한
시험에서는 매우 중요한 실력이긴 하지요.
미적분 29 번을 아예 손 대지 않은 이유는 ...
(사실 보이는 것보다는 상당히 쉬운데 말이죠.)
수열 추론 + 급수
관련 유형을 수능 직전까지 어려워했고 ...
동일 유형인
올해 9월 미적분 29 번 처럼
" 이 문제도 어렵겠구나. "
하는 생각에 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풀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열 추론 파트가 쉬웠지요.
동일 유형이 계속 어렵게 출제되지도,
계속 쉽게 출제되지도 않는다는 점은
계속 강조하던 바이지만 ...
실전에서는 이 생각이 들어도 ...
행동으로 옮기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 한 문제로 등급이 바뀌는 상황에서는
풀 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관성이 작용하니까요.
그래서 출제자들이 이런 식으로
(별것 아닌 문제들을 가지고도)
어느 정도 등급 컷을 유지하고 있고.
내가 그래서 항상 강조하는 게.
안정적인 1 등급
=
기출의 모든 유형, 모든 문제가
완벽할 때까지 무한 반복
기출이 완성되면 즉,
안정적인 1 등급에 들어서면
(=틀리는 문제 개수가 많아야 2 개 이하)
그 이후에는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해도 됩니다.
N 제, 실모, ... 등등
2 등급이 되면 기출 풀이 시간을 대폭 줄이고,
N 제, 실모, ... 를 보이는 대로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틀리는 문제 개수가 2 이하가 될 때까지
기출 풀이 시간을
전체 수학 학습 시간의 70 % 이상으로
가져가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다들 N 제, 실모, ...
풀고 있으면 불안한 마음이 드니 ...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다면
이걸 잘 견뎌야 합니다.
이제 성적표 보시면 ...
작년 수능
올해 6월
올해 수능
의 순서.



성적 추이를 보면
고3 수능 8등급 - 백분위 76
작년 6월 5~6등급(집모)
작년 9월 3등급 상단
작년 수능 3등급 하단 - 백분위 87
올해 3월 1등급 (사실상 2등급 하단)(집모)
올해 5월 2등급 하단(집모)
올해 6월 2등급 하단
올해 9월 3등급 상단
올해 수능 2등급 상단 - 백분위 94
수능 등급만 보면 ...
고3 8 등급 - 백분위 76
작년 수능 3 등급(하단) - 백분위 87
올해 수능 2 등급(상단) - 백분위 94
으로 ...
작년, 올해 수능 모두
질적인 변화가 있었고 ...
사실 이 상태에서 3 ~ 6 개월 정도 더 연습하면
수학은 안정적인 1 등급이 가능하겠으나.
일단 입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중단 한다고 합니다.
남은 원서 영역도
끝까지 잘 마무리 하길 바랍니다. :)
1 년 6 개 월 만에
교과서 부터 시작한
(미적분 선택) 학생이
높은 2등급까지 오른 것은
특히 주어진 상황을 고려하면
(=전 과목 6~8 등급에서 시작)
분명 잘 한 것이지만 ...
1 등급을 받지 못한 것은
나도 학생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 과목을 기본 부터
시작해야 하는 중압감이
중간 중간 슬럼프를 만든 것도 있고 ...
이런 타임 로스가 작지 않았어서 ...
올해 수능에서
이 학생이 가진 학습 능력이
등급으로 온전히 드러나지 않은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그래서 ...
한꺼번에 전 과목 성적을
바닥에서 1~2 등급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제 그 동안의
수학 학습 과정을 돌아보면 ...
지난 1 년 반 동안
교과서 1 회독,
쎈 1 회독,
평가원 기출 3.5 회독,
교사경 기출 2 회독
이렇게 하였고 ...
학습의 완성도는
평가원 기출: 90 % 정도
교사경 기출: 70 % 정도
입니다.
다만 학습의 완성도는
과목, 단원, 주제, 유형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평가원 기출의 경우
수능 직전까지 깔끔하게 풀리지 않는 문제는
각 단원 별로 2~3 개 정도였고.
(어떤 단원은 깔끔하게 다 풀리기도 하고,
아닌 단원도 있고.)
풀이 교정도 대부분 되었으나,
아마도 지금 시점에서 다시 풀면
돌아가는 풀이, 출제 의도에 벗어난 풀이가
손에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잘 되던 것도 안되고 ...
그렇기 때문에.
교사경 기출의 경우
최고 난문
(이동훈 기출 교사경 기준으로 검은 별 3개 짜리)
중에서
수능 직전까지 깔끔하게 풀리지 않은 문제들이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풀이 교정도 상당히 하였으나 ...
다시 풀면 말끔하지 않은 지점이 분명 있을 것이고요.
결국에는
끝까지 풀리지 않는 문제들과
일부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풀이들이
1 등급을 가로막은 것이지요.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연습할 시간이 3 ~ 6 개월 정도 더 있다면
(또는 슬럼프가 없이 (=타임 로스 없이) 진행되었다면)
평가원, 교사경 기출 학습 완성도를
각각 95 %, 90 %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고,
안정적인 1 등급이 가능할 것 입니다만.
일단 입시는 여기까지.
이제 각 기간 별로 보시면 ...
< 작년 5월 말 ~ 작년 수능 >
우선 단기 성적 목표를 설정하는 법
을 알아보면 ...
(1) 전 해의 수능 시험지를 90 분 동안 풀고,
채점 한 점수가 현재 나의 상태
(2) 선생의 힌트를 받아서
(또는 해설지를 보면서) 교정을 하고,
재채점한 점수가 나의 1 차 목표
(3) 일정 기간 이상 공부한 후에
(1)->(2)로 2차, 3차, ... 목표를 설정한다.
무작정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하면 쉽게 지치기 때문에 ...)
위와 같이
단계별로 / 계단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에는 ...
2024 학년도 수능 수학을 푼 결과가 5 등급,
적은 힌트를 주고 바로 교정된 결과가 2 등급(하단),
많은 힌트를 주고 교정된 결과가 1 등급(하단)
이었고 ...
시간이 많았다면
(만약 작년 1 월 부터 시작했다면)
교과서 + 쎈(선별)
으로 시작했겠지만 ...
5 월 말이였기 때문에
교과서 (고1, 수1, 수2, 미적)
통으로 풀었습니다.
(이후 겨울에 쎈 품)
교과서로 시작한 이유는 ...
교과서 예제는 거의 다 맞히지만,
연습 문제의 30 % 정도가 틀렸기 때문이었고 ...
교과서를 모두 풀고 나니
이미 6월 중후반이었고.
평가원 기출 풀이를
더 이상 늦출 수 없기 때문에 ...
2025 이동훈 기출 평가원 편을
수1->수2->미적
순서대로 1회독 하였고,
2회독 까지 하고 싶었지만
틀린 문제만 복습하고
(즉, 1.5회독)
9월 모평을 치뤘고 ...
9월에 2등급에 가까운 3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9월 모평이 좀 많이 쉬었기 때문에
3등급 상단이 나온 것이고 ...
사실 실력은 3등급 하단이었음)
9월~수능 직전 까지는
평가원 2회독,
교사경 중요 문항 선별 1회독
(세 과목 합해서 200문항 정도)
를 하였는데 ...
이때, 푼 교사경 선별은 딱히 의미가 없었고 ...
(어려운 문제는 싹 제외 + 개념 중요 문항 만 풀이)
아쉽게도 수능 2등급을 달성하지 못했지요.
(낮은 3등급)
2025 학년도 수능의 경우
문풀량이 많은 수험생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출제되어서
이 학생에게는 불리한 측면이 있었으나.
공부 시작이 늦었고 ...
쎈+교사경을 풀지 않아서 ...
절대적인 문제 풀이양이 적었던 것이
실패의 원인입니다.
만약 이 학생이 작년 1월에 시작하였다면
교과서 1회독, 쎈 1회독(선별),
평가원 3회독, 교사경 2회독을
모두 할 수 있었을 것이고 ...
이처럼
문풀 연습 시간과 양이 확보되었다면
2 등급 상단 ~ 1 등급을
이미 작년에 받았겠지요.
(이게 올해는 실현된 것이고.)
그런데
수능 대비를 좀 늦게 시작했더라도 ...
만약 고등학교 내신 대비 할 때
쎈을 한 번 이라도 푼 경험이 있었다면
(이 학생은 고1 쎈만 조금 풀고 만 상태)
작년에도 2 등급 바닥은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만큼 기본기가 중요한 것이고 ...
대치동 학생들이 모두 다 성적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중간 층의 기본기가 탄탄한 것이 ...
즉, 공부가 아예 안되어 있는 학생이 거의 없는 건 ...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학원에서 관리가 되기 때문인데.
이게 수능 대비를 수월하게 하지요.
참고로 쎈 푸실 시간 없으신 분들은
아래의 노베 기출 푸셔도 괜찮습니다.
노베 기출 수학1+수학2+미적분 (PDF) 2026 버전
https://docs.orbi.kr/docs/12978
노베 기출 수학1+수학2+확률과 통계 (PDF) 2026 버전
https://docs.orbi.kr/docs/12979
< 작년 수능 이후 ~ 올해 6월 >
이제 수능 이후에 한 공부를 살펴보면 ...
3월 모평 전에 쎈을
고1 -> 수학1 -> 수학2 -> 미적분
의 순서대로 모두 풀었고.
(생애 최초 쎈 풀이)
교사경을
수학1, 수학2 전 문항,
미적분은 수열의 극한 까지
풀어서 ...
3월에 1등급 (사실상 2등급 하단)에 진입 합니다.
3월에 좋은 성과를 낸 것은 전적으로
쎈을 모두 풀었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기본기가 중요한 것이지요.
이는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 올해 6월 이후 ~ 수능 직전 >
6월에 2 등급 하단을 기록하고 ...
이제부터 문제가 발생하는데 ...
수학에만 집중했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다른 과목에도 시간 배분을 해야 해서 ...
수학 문풀 시간을 줄일 수 밖에 없었고 ...
장기간 2 등급에 갇히게 됩니다.
(수학 성적은 계단식으로 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성적 향상이 더디면
기출 말고 다른 것들 ... 즉,
N제, 실모, EBS, ... 등에
눈이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
기출이 완성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른 것들을 하게 되면
오히려 무너지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마음을 바로 잡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수능 전 가장 큰 위기는
9 월에 3 등급 상단이 나온 것인데 ...
이건 전략의 실패인 것이 ...
2 등급 결정 문항까지 모두 풀고 나서
1 등급 결정 문항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 전략을 무시하고 ...
어차피 틀릴 킬러 붙잡고 있다가
반드시 풀어서 맞혀야 하는 문제들을
상당수 놓쳐서 3 등급 상단이 나오게 되었고.
이 이후에 슬럼프가 매우 크게 와서
그 여파로 ...
수능에서 아쉽게 2등급 상단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수능에서는
내가 항상 강조하는 대로
2 등급 결정 문항을 모두 푼 이후에
1 등급 결정 문항으로 넘어갔고 ...
비록 최고난문(22)에 집중하느라
준킬러(29)를 놓치긴 했지만 ...
수고했다 !
.
.
.
글이 좀 길었는데 ...
수능 이라는 목표 하나를 바라보고
다른 생각은 다 버리고
꾸준하게, 몰입해서
공부하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모의고사는 단점 교정의 기회이지,
(등급이 잘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의지가 꺾일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 학생의 학습 스토리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수험생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7 수능 치르실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다음에 또 만나요 ~!
![]()
노베 기출 수학1+수학2+미적분 (PDF) 2026 버전
https://docs.orbi.kr/docs/12978
노베 기출 수학1+수학2+확률과 통계 (PDF) 2026 버전
https://docs.orbi.kr/docs/12979
2026 이동훈 기출 기하 PDF 2026 버전
https://docs.orbi.kr/docs/13000/
고1 기출 평가원+교사경 (무료PDF) 2026 버전
학습법, 수학 칼럼 링크 모음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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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