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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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언매 백분위 99
과외 준비 겸 고민거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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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 여러번 읽는거 의미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기출 n회독이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고로 익숙한 텍스트를 또 읽었을 때 얻는 학습효과가 무엇인지 기본적으로 의문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올해 독서 준비 어케하심
기출은 이미 다 본 상황이었기에 상상국어 ‘매리트’ 교재로 리트 지문 풀었습니다
해설지만 봐도 리트 온전히 이해하는데에 충분하셨나요?
리트에서도 최고난도로 알려진 지문들은 매우매우 어려웠습니다. 근데 해설지가 워낙 친절하게 쓰여있어서… 아마 ‘지문이 역시 불친절하네’ 하는 느낌 외엔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매리트 좋은가보네요 감사합니당
넵 매리트에 권장 풀이 시간이 적혀있는데, 그건 무시하시길… 너무 짜요
언매 화작 선택시 장단점 좀요
언매 - 개념 공부, 문풀에 당연히 시간을 쓸 수 밖에 없음. 과탐 한 개 급이라는 말들이 있는데 그 정돈 절대 아니고, 준사탐급. 하지만 불국어 상황에서 “언매 실력이 매우 좋을 시” 화작에 비해 표점 이득을 낭낭하게 받아갈 수 있음.
화작 - 공부 시간 많이 안듦. 틀릴 일 거의 없음.(사실 잘 몰라요. 요즘은 또 어렵게 나오는 문제들이 있단거 같기도…) 하지만, 역시 언매에 비해 표점이 좀 딸린다는 점.
표점 얘기는 사실 최상위권 얘기고, 질문자님 현재 상황에 따라 결정하심 될 것 같아용
독서 어떤식으로 하신건가요?? 혼자 뚫는 연습??
독서에서 가장 강력하고 흔들리지 않는 무기는 결국 ‘독해력’ 이라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전 사실 어릴 때 독서를 즐겨했던 편이라 기본적인 독해력이 있다고 스스로 느껴오긴 했습니다.
아무튼, 독해력을 끌어올리는 데에 지름길은 없습니다. 꾸준히 계속 텍스트를 읽어나가고 본인의 이해를 점검하십시오. 이해를 점검한다는 것은 문제를 풀었을 때 정답의 근거와 오답의 근거를 정확히 얘기할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두겠습니다. 하루에 과도한 양을 할 필요도 없이, 세 지문 정도만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시고 푸셨으면 좋겠습니다.(파이널 시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독해력을 끌어올린 다음에야 기출 분석이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기출분석이라함은, 평가원이 선지를 꼬아내는 부분이 어떤 늬앙스인지, 저는 그것을 평가원의 말투라고 부르긴 합니다마는 아무튼 그것은 강의를 들으며 따라가시면 되겠습니다. 독해력은 스스로 올리시는 것이 최선일겁니다.
제가 올해 화작에서만 엄청 틀리는 바람에 원하는 대학보다 한단계 아래 라인을 가게 되어서 내년에 한번더 준비해보려는데 문학 독서때문에 망한것이 아닌 화작 이 한가지 때문에 망한 상태인데 계속 화작을 들고 가도 될지 아님 언매런을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떤것을 추천하시나요?
화작을 틀리신 이유가 어떤 것인지를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6,9월 평가원에서 고난도 화작 문제가 몇 문항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해요. 질문자님이 화작을 틀리게 된 것이 단지 안일한 생각으로 공부를 안해서 틀린 것인지, 또는 화작 공부를 실모든, 엔제든 틈틈이 공부를 했음에도 틀렸던 것인지를 말이죠.
또 실모를 풀면서 꾸준히 화작을 틀려온 것인지…
여러가지를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매를 추천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화작을 많이 틀려서 언매로 런을 한다는 건 정말 굳이? 싶습니다. 최상위권이 표점 깡패를 노리기 위해서 언매런을 하는 게 아닌 이상, 화작 공부를 더 열심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