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강 취소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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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올라가는 08입니다.
올해 여름방학 즈음에 박석준 선생님의 맛보기 강좌를 보고
아 난 선생님이다 했었고 올 겨울부터 박석준 선생님 현강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모 커뮤에 올라온 박석준 XXXX야 라는 글을
읽고 혼란이 오기 시작했어요.
이후 다른 글들을 보면서 선생님의 풀이법으로는 34번 같은
문제에서 오류가 난다는 말들과 이런 저런 얘기들,
또 그에 반대로 석준쌤이 도움됐다는 얘기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 그래도 메가 3타 정도면 증명된 사람이겠지 ” ,
“ 국어는 자기 하기 나름이지 ” 하며 애써 제 선택을 긍정했고
지금도 그러한 생각입니다.
당장 좀 있으면 현강인데 수업을 따라가면서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움이 있으면
“ 진짜 별로인가 ” , “ 이래서 안된다는 건가 ” ,
“ 수능에서 이런 선지판단을 저격하고 내면 어떡하지 ”
하는 생각들이 떠오를 것만 같습니다.
나중에 드랍하면 되지 않을까? 하기엔
처음 맞이해보는 수험생활이기에 제 계획이 틀어져
잘못되지는 않을까, 이쌤 저쌤 찾아다니며 또 시간낭비만 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까지가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 인강에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독학할 생각은 없어요. )
저의 이런 심란한 상황에 조언 주실 선배님들 도와주십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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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사들은 호불호가 갈림. 그 사람이 소수가 다수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분명 있음. 그리고 그런식으로 평가 하나하나에 연연할거면 들을 사람 없음. 이번 수능 끝나고 강민철 디스하는 평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ㅇㅇ
본인이 문학 작품 지문읽고 내용 이해와 해석이 어느정도 된다 싶으면 강민철 듣는 게 디테일적인 측면에서 좋구요 아예 이해부터 안된다하면 그냥 박석준 쭉 들으시면 됩니다
박석준 선생님 현강 1년간 듣고 25 문학 소설 하나 틀렸었습니다 되긴 하더라구요 전 시가 문제들이 뭐 나왔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체화하기 꽤나 힘들었어서 주변 탈주자들도 많았고 저도 비문학에서 많이 흔들렸어요
부럽습니다ㅠㅠ 악깡버 하셨군요
헉 말이 이상했네요... 시가 지문이 뭐 나왔는지 모른다는 뜻이었습니더 정말 수능 볼 때 문제만 읽고 보기로 풀었어요!!! 어찌저찌 해도 결국 수능 전에 체화는 되더라구요 그렇게 풀다보니 재밌기두 했구... 파이팅
올해 수능에서 저격 당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수능에서 그런 편법?이라 하기는 그렇지만..
본래 목적은 지문을 읽고 푸는 거니까..
솔직히 드랍했다가 요즘 문학 풀면서
석준쌤이 이런 말이었구나
이제서야 깨닳음을 자꾸 느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