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마지막 [1430696]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2-18 0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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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고난도 독서 지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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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 선지 다 이해(풍선 1번 선지 빼고..ㅎㅎ)해서 총정리 해봄


최신순으로 씀


칸트 : 뭔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문제는 눈알굴리기


에이어 : 칸트보다 지문은 쉽고 문제는 눈알굴리기, 칸트 하위호환


게딱지 : 지문은 무난하나 마지막 문제 보기를 지문 예시에 대응 안 시키면 안 풀림

            (필자도 이거 안 하다 틀림,but 하면 할만함)


헤겔 : 지문 난이도는 에이어랑 비슷하나 문제가 어렵... 개인적으로 에이어 상위호환


브레턴 : 기본적 경제 배경지식 있다면 어렵지 않으나 없으면 만만치 않을 듯


카메라 : 그냥 왜곡 보정 시점 변환을 잘 따지면 됨 여기 지문 중 그나마 할 만함


pcr : 지문 무난하나 마지막 문제의 함정이 있다 카메라랑 비슷


계약 : 무난함 그리 고난도라 생각되진 않았음


모델링/렌더링 : 카메라와 비슷하게 범주를 잘 나누면 되나.. 아직도 1번 선지 모르겠음


가능세계 : 필자가 자주하는 망상이라 할 만 했음 논리적으로 따질 게 있으나 엄청 어렵진 않음


결론  : 이 지문들 현장에서 보면 매우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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