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한테 한약학과 물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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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시절 안알려질때, 세종대급이거나 더 낮았을때 자기가 진짜 많이 추천했다
아직도 가라고 하시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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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을 거기서 해주는 거임?
지금입결은 너무높은듯
저도 지금은 조금 의문임.. 약대 통합 확실하면 가면 좋을텐데 지금은 진짜 계륵같아서 안쓸듯..
그때야 가성비지만 지금은...
저도 엄청 추천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엄청 높아져버렸죠
마치 펩트론을 2만원 3만원 할 때 강추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24만원이라 부담스러운 그런 느낌
비트코인 몇백일땐 진짜 사놨어야 하는데 지금은 의문인
23학번이 마지노선
의치한약수 붙으면 당연히 의치한약수겠지만 계약학과까지는는 버리고 갈만하다고 봄. 내가 퇴사하고, 쉬고싶을때 쉴수있고 없고와 다시 나의 기존 급여.처우수준으로 복귀할수있고 없고는 긴 인생을 살아가면서 큰 차이가있음.
물론 나 자신을 돌아봤을때 적성이 진정 탐구형 공학쪽이고 계약학과의 해당분야에 관심이 확실하게 있으면 계약이 맞음.
그게 아니라 고등학교 생활내내 의치한약수가고싶었는데 성적안되네..아 성적맞춰서 계약이라도갈까? 이런 마인드라면 한약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