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그 특유의 애매함이 정말 골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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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과 오답사이의 그 지점이 참 애매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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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그래서 독서가 훨 나은 거 같음..

이번 칸트급 지문만 아니라면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인죵
근데 그 애매함을 느끼는순간 문학은 안틀림

그걸 어떻게하면 느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