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펜타닐 ‘대량살상무기’로 지정…마약 명분 관세정책 옹호
2025-12-16 09:14:11 원문 2025-12-16 07:09 조회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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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신종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
이는 펜타닐 원료인 전구체 유입을 명분으로 중국 등에 부과했던 자신의 관세 정책을 옹호하는 동시에 베네수엘라 등 남미의 마약 밀수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벌일 수 있는 군사작전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멕시코 국경수비대에 메달을 수여하면서 “우리는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공식 분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악관은 펜타닐과 핵심 전구체를 대량살상무기로 지정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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