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은 재벌에게 바칠 용도”...중국의 유전자 사육, 금발 모델 난자까지 수집

2025-12-15 13:06:42  원문 2025-12-15 10:49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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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게임업체 대표 LA 법원에 친권소송 美 판사 “父 자격 없다” 승인 거부 미국 대리모 정책의 빈틈 악용 의심

모델 난자 받아 딸 10명 출산 사례도 중국 재벌들 사이에서 미국 대리모를 통해 2세를 만드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가정법원이 지난 2023년 중국 게임제작사 두오이네트워크 대표 쉬보의 인권 신청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쉬보는 출생 전인 4명의 아이에 대한 친권을 요구했다. 법원의 추가 조사 결과 그는 이외에도 8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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