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거 엄마한테 들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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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이없어하는 표정으로 비웃더라
엽서온다고 문자와서 부리나케 집에갔는데
엄마가 미리 택배 열고 내용물까지 봐버림
그걸 왜보냐하니까
여태 본적없는표정으로 비웃고 나갔음
수치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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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예쓰
하 엄마 그게 아니라니깐요
항변의 기회도 없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