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lililililii [1427562] · MS 2025 · 쪽지

2025-12-14 21:35:35
조회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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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응응응 · 1432802 · 19시간 전 · MS 2025

    시간분배 어케하심? 올수능

  • Iiilililililii · 1427562 · 19시간 전 · MS 2025

    독서론 + 독서 25분 / 문학 25분 / 언매 15분 / 이걸로 잡고 해왔는데 현장에서 말려서 ㅈ망함…
    독서론+ 독서 30분 문학 35분 넘게 걸린듯?? 왜 오래걸렷남녀 모의고사에서는 50% 정도의 확신만 있어도 고르고 넘어가는데 수능에서는 이 한문제에 대학 급이 갈린다고 생각하니까 그게 안됨 그래서 2번 찍고 넘어갈거를 3~5까지 다 판단해서 90%이상의 확신을 얻으려니까 오래걸림 연습할때 낮은 확신으로도 찍고 넘어가고 그거를 정답률을 올리도록ㄱ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을 해야됨

  • 응응응응 · 1432802 · 19시간 전 · MS 2025

    올수 독서 30분이 가능함요?
    원래 독서 잘하심?

  • Iiilililililii · 1427562 · 19시간 전 · MS 2025

    6,9모 독서는 다맞추긴 햇습니다

  • Iiilililililii · 1427562 · 19시간 전 · MS 2025

    내생각에 이 확신은 단기간에 올ㄹ르는게 아니고 연습이 많이 쌓여서 적은 확신으로도 정답이엇던 데이터가 뇌에 많이 쌓여야 수능날에도 넘어가는게 가능해지는듯

  • 질문하려구요 · 1429287 · 19시간 전 · MS 2025

    제 충전기 어디감여

  • 이도로 · 1426848 · 19시간 전 · MS 2025

    어떤마인드로 공부하심?

  • Iiilililililii · 1427562 · 19시간 전 · MS 2025

    망하면 그냥 번개탄 피운다 생각함

  • 이도로 · 1426848 · 19시간 전 · MS 2025

    몇수신가요

  • Iiilililililii · 1427562 · 19시간 전 · MS 2025

    현역인데욤

  • 이도로 · 1426848 · 19시간 전 · MS 2025

    와말안되네

  • 조미하 · 1389587 · 19시간 전 · MS 2025

    시험볼때 다른생각이 아예 안나셨나요?
    아님 극복방법은요?

  • Iiilililililii · 1427562 · 19시간 전 · MS 2025

    약간 에딧치 기질 잇어서 다른 생각 많이 낫는데 극복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 상태로 하는거죠

  • 조미하 · 1389587 · 19시간 전 · MS 2025

    그렇군요! 대단하십니다

  • 자연좋아 · 1364930 · 18시간 전 · MS 2024

    이번 수능에서 언어랑 문학에서 터진학생입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언어랑 문학공부법입니다. 언어는 일부 암기해야하는 부분을 넘어서 묻는 문제나 지문형 특히 26수능,2609,같은 경우에 너무 안풀립니다. 어떤식으로 언어를 공부해여할까요? 문학에 대해서도 여쭈어보려고합니다. 제가 문학은 완전히 이해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보기로 틀을 잡고 문학을 대충읽으며 대략적으로 무슨뜻인지 해석해가며 읽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이번수능에서 대략적으로 문학해석을 해가며 읽으니 선지에서 너무 헷갈리고 어덯게 해여할지 막막해지더라고요. 어덯게 문학공부해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Iiilililililii · 1427562 · 15시간 전 · MS 2025

    문학 공부는 저는 본질은 결국 비문학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깊게 해석할 필요 없고 텍스트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보기로 틀을 잡는 건 좋아요 저도 보기가 있는 지문은 보기를 먼저 읽어서 대강 어떤 내용인지 파악을 했습니다. 문학은 기출을 통해서 오답 근거를 축적해나가는게 공부의 큰 뼈대인거 같습니다. 결국 헷갈리지 않으려면 방대한 양의 오답 근거가 축적되어 있어야 ㅎ해요 빠른 판단은 경험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거같네요 문학은 기출분석을 하면서 평가원은 이런 요소를 오답 근거로 사용했네? 다음에 풀떄는 이건 오답으로 봐야겠구나 / 내가 주관을 넣고 과하게 해석해서 평가원 오답 선지에 낚였네? 등등등 왜 안되는지 명확하게 파악해서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까지 파악해야 합니다.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양치기를 통해서 그 구분을 명확하게 해나가는것입니다. 과목 특성상 칼같이 분리해낼수는 없지만 축적량이 많아질수록 ‘될 수도 있는 것’과 ’죽어도 안 되는 것’ 이 두가지를 구분해낼 수 있게 됩니다. 그 ai 학습시켜본적 있으신가요? 그 원리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전에서는 죽어도 안 되는 것을 3개 지운 다음에 될 수도 있는 것이 2개가 남습니다. 2개중에 정답을 골라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축적된 감이 필요한것이죠!!

  • Iiilililililii · 1427562 · 15시간 전 · MS 2025

    감으로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문제들도 모아다가 어떤 사고를 통해서 맞췄는지 피드팩하고 정교하게 교정을 해야합니다. 저는 체화시키기 위해서 오답 근거나 사고 과정 놓친 논리 등등을 노트에 모아두고 틈날때마다 봤습니다. 어느정도 익혓으면 버렸고요

  • Iiilililililii · 1427562 · 15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그리고 공부에서 90%는 저는 공부량으로 다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문형이 약하다고 하셨으니 지문형만 모아다가 익숙해질때까지 계속 양치기 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