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한 N수생, 탐구 백분위 21%P 껑충
2025-12-14 19:39:12 원문 2025-12-14 17:46 조회수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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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6학년도 수능에서 이른바 ‘사탐런’을 택한 수험생의 점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탐런은 자연계 학생들이 선택과목에서 과학탐구가 아닌 학업량이 적은 사회탐구를 택하는 현상으로 지난해 수능부터 본격화 된 바 있다. 특히 이번 수능에서 사탐 과목을 1과목 이상 선택한 학생은 전체의 77.14%에 달한다.
14일 진학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수능 시험을 여러번 치른 이른바 ‘N수생’ 가운데 올해 사탐런을 선택한 학생들의 성적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N수생의 경우 절대적 공부량이 많을 수밖에 없는 만큼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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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원주민은?
기사 들어가보니 거의 과탐급으로 멸망했네요
과탐 선택할 유인이 충분하지 않았음
이 기사 보면 최소 과탐에 가산 20% 줬어야됨
과4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