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병신어케해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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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백분위96 -> 수능 백분위 80
9모는 글도 존나 잘읽혔고 마음 편하게 봤는데
수능은 문제지 넘기자마자 싹 다 백지로 보이고 손떨리고 식은땀 존나 났음
반수인데.. 25수능땐 긴장이란걸 단 하나도 안했단말임 2506때 시험삼아 인데놀 먹어봤는데 국어때 개쳐자고 난 긴장을 안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했었음
이번 수능도 당연히 괜찮을 거라고 믿었는데 내맘대로안되더라
당연히 쭉 쳐망함
이거진심 뭐가 문제지? 수능 직전까지도 국어는 진짜 1 나올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하..씨벌 글도 횡설수설 나도내가 뭔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ㅈㅂ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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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마음을 가라앉히세여
ㅜㅜ 긴장이 가장 큰 원인이었을까요 아니면 ㄹㅇ 큰 구멍이 있었던 걸까요..
틀려도 알빠노라는 마인드가 필요
본인은 올해 국어 어렵길래 만표 높을 것 같아서 웃으면서 풀음
하 나도그러고싶엇는데 진짜 글자가 안읽히고 손이떨리더라 이거 정신병인가
기출이든 실모든 교육청이든 시간재고(실감 앱 추천) 주기적으로 푸는거 추천드립니다
그게 난 솔직히 훈련으로 극복되는 영역인가싶긴함
ㅋ..ㅋㅋ그러게 이제 삼반수 나이인데 나진짜어카너
흠…………
저도 수능장에서 국어 달달 떨면서 봣고 채점하기 전까지 망햇다고 생각햇는데 평소 실력대로 나옴
수능날 잘 보기 위해서는 압도적 실력보다 자전거 타듯이 몸에 감각을 새기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함 전 평상시에 계속 그런 연습을 햇어서
그건 어케해야하는거죠
저 현역때까진 감으로 풀던 사람이었는데 반수하면서 고치려고 진짜 노력햇거든요.. 근데 안됐나봅니다
전 시곗바늘 보면서 연습햇어요 일단 실전 모의고사 경험 횟수(진짜학원에서단체로치르는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구요 그런 연습 때마다 시곗바늘에 맞춰서 시험 운영하고 끝나면 시험 흐름 복기하고 피드백하고 조정하고… 그런 식으로 햇어요
저같은 경우 최종적으로 수능장에서
8:40-8:53 독서론, 어휘, 언매(지문형 제외)
8:53-9:18 독서
9:18-9:45 문학
9:45-10:00 언매 지문형, 남겨둔 문제 및 OMR
이 시간표로 햇습니다.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ㅜㅜ 혹시 쪽지로 뭐좀 여쭤봐도 괜찮으실가요
네네 편하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