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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에서 미술하다가 진로가 바뀌었는데요. 정시로 서울대 자연다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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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가려고 지게차 따는데 4 1
필기는 진짜 딸깍이네 근데 실기가 문제라... 학원비 ㅈㄴ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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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가 차마 부끄러워서 0 0
말할수가없음 ㅋㅋ 성적이좆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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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불어불문 1 0
학생부 교과 예비 4번인데 돌까요.. 이거 떨어지면 재수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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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사회복지 기원 1일차 0 0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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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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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하면 서연고 가능성 있나 1 0
이번 성적이 언매 미적 물리 사문 41212 인데 독학으로 국어 빡세게하고 나머지 하면 할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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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연애 못한게 존나 한으로 맺힘 29 1
그때 용기 없어서 대시 못한게 ㅓㅣ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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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야 한다... 0 1
관리형 독서실 중에 자료 나눠주는 곳 있음?(유료여도 ok) 도봉구나 노원구로 추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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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내신 2.8이었고 2학년때 과탐 선택하면서 내신이 3.6~3.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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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런? 2 0
요약: 세사정법 순수 흥미, 배경지식로 하려고 했는데, 여러 현실적 이유로 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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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야함 11 0
안그러면 감각이 너무 무뎌져서 좋은경치를봐도 감흥이없고 맛있는음식을먹어도 감흥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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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 0 0
계속 듣게됨 첨 듣고는 걍 그런데 했는데 라이브 무한반복중임

아
와이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아빠,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네게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 욕심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애미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이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ㄷㄷㄷㄷㄷ
나약해

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