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어렵냐 하는 애들 눈치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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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영어 + 국어때 멘탈 나가고 푼거 감안해도 이제까지 본 것중 젤 잘봤고 단어만 외우고 10몇점이 올랐기에 이번 영어 성적에 만족함 그래도 보통 어려운 편이니 통계도 이리 나온거라생각함 잘본 애들이 안어려웠다고 생각할 순 있지ㅇㅇ 근데 눈치없이 지 좀 잘 봤다고 영어 어려웠나? 이러는 애들 보면 진짜 안쓰러움 그렇게 뽐내고싶나 걍 차라리 애들 어려웠다는데 나 잘봤다라고 자랑을 하셈 아님 걍 만족하고 끝내던가 씹창분위기에 그런 말 꺼내면 뭐 지지받을 줄 앎? 걍 어떤 위치든 겸손하고 눈치는 챙겨야함 요즘은 자기가 솔직한게 자랑인줄 착각하는 시대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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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구 글에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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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퍼는 진짜 전례없는 수준이긴 하죠..
애초에 통계부터가 보여주는데 어려웠구나하고 넘어가지 눈치없이 난 안어려웠는뒈 이게 왜 어려웕 ㅇㅈㄹ하는 애들 보면 걍 애잔해요
ㄹㅇㅋㅋ
??? : 상평에 비하면
고리타분하고 교육목적이 다른 언제적 세대를 가져와서 비교질하는지 모르겠어요 개꼰대인거 즈그들만 모름요
팩트: 상평때가 더 쉬웠다
저는 상대평가 시절 세대이긴 합니다만 절평에서 3%대면 이건 상대평가 시절에도 어려웠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친구 없어서 자랑할 곳이 여기밖에 없는듯
만년 3등급인데 개미털기해서 기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