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장은 책임을 지는 자리지, 출제를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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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능 국어 쉬워질거다, 문학이 어려울거다 라고 하며 유튜브에 뭐 평가원장 마스터플랜 이러셨던 강사분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2024, 2025, 2026 다 같은 평가원장이었지만, 출제 기조는 달랐죠.
평가원장은 책임을 지고 총괄하는 자리이지, 결국 함께 출제를 들어가시는 출제위원장 등등에서 난이도나 기조는 결정되는 면이 있습니다.
이번 사퇴로 영어 자체가 내년 3%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이래서 수능 기조가 바뀔 것이다 이런 생각은 진짜 너무 시기상조입니다.
참고) 2022~2026 까지 국어와 수학 1컷 (선택과목 산술평균), 만표
저한테 예측을 하라고 하신다면 2027 국어는 비문학이 어렵되, 2026 보다는 쉽고 2025보다는 어려운 수능일거라고 할텐데, 난도 예측이 중요한게 아니라 평가원장 사퇴에 일희일비 안하시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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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야이
찬우야
요약 평가원장은 바지사장
근데 이번엔 사과를 하셔서 일을 키운게 원죄인것 같아요
아 그 영어 1등급 비율 알빠노 발언이요?
아뇨아뇨 그건 출제위원장이시고,
수능때 3.11%를 사과했으니 -> 어 그래너 잘못한거야 가 된 것 같습니다.
만약 철판 깔고, 우리는 목표에 충실했다. 이랬으면 오히려 욕을 안먹었을 텐데 말입니다.
아 오히려 당당하게 나갔어야 했군요 ㅋㅋㅋㅋ
출제위원장이랑 평가원이랑 정반대의 스탠스를 취한걸까요? 왜그랬지..
큰 틀에서 평가원장님은 권력이 없으시니까...
하긴 이런 이슈는 철판 깔았음 오히려 옹호하는 반골형님들 생겨나서 일부 개싸움 가능이라도 했을지도...근데 3%는 선 많이넘긴했음
명분은 불영어고
윤석열 인사라
수능끝나구
딱교체한것같은데
아마 본인의 정치적 입장을 봤을 때 내려가고 싶지 않았을지.. 뭔가 겸사겸사 사퇴한 것 같습니다.
애초에 너무 스탠스가 애매하셨어요..
아예 저항을 하셔서 명분은 만드시던가...
결국 본인의 잘못을 스스로 하나 만드신 꼴이 되셔서

25국어보단 어려웠음 좋겠네요그냥 단순히 추세를보았을때는, 1컷 88~90정도로 수렴하도록 어렵게냈다 쉽게냈다하면서 균형찾는느낌이라
올해 수능 전에 과학지문(특히 물화)은 나올 확률
0에 가깝다라고 하신 것에 대해서는 혹시 할 말 없으신가요..
https://orbi.kr/00075549275/
여기 댓글 참조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저 지문을 화학 공학을 기반으로 한 기술이라고 받아드리기도 했고 (제가 논의한 것은 순수 물리, 화학 지문이기도 합니다. 예컨대 양부력지문?), 그걸 떠나서 평가원의 '뒤통수' (어려운 독서론과 같은 것이요)를 예측 못하는 것과 평가원의 한결같음이 바뀔 것이다 라고 예측을 하는 것은 그 책임이 달라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아무런 근거 없는 예측: (24, 25수능이랑 같은 체제에다, 교사검토는 24부터 도입하였음)
++(지금까지 모든 수능에서 비문학이 어려웠음)
+++ (9월 모의고사랑 수능의 난이도나 기조가 같이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음)
이 세가지의 상수를 다 무시하고 '이번 수능은 쉬울 것이며, 문학이 어려울 것이다'를 주장하려면 출제에 참여하지 않는 평가원장의 마스터플랜 말고 구체적이고 유의미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 근거의 부재를 비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지, 모든 강사는 무당이어야한다고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당연히 학생분께서 지적하셨듯 무리한 요구고 hypocrisy겠죠.
....?
넹?
화학 공학지문이니 물리화학 과학지문은 아니다 이런 취지신가용?
메인은 뒤에요!
그게시글댓글도 보세요.
같은맥락에서 독서론 예측틀리신분들에대해서는 전혀 전 책임질게없다고 생각합니다
심멘
흠 영어 어렵다고 사퇴까지 할건 아닌것 같은데 그냥 정치적 압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