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인 죽였잖아" 중국동포, 자랑하다...19년 만에 '덜미'[뉴스속오늘]
2025-12-09 10:39:50 원문 2025-12-09 06:00 조회수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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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2016년 12월 9일. 안양에서 호프집 여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중국 국적 A씨가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범인이 죗값을 받은 건 무려 19년만이었다.
━ 살인 후 "내가 불법체류자다" 자진 신고한 까닭 ━
사건은 1997년 4월 11일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20대였던 중국 동포 A씨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한 호프집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웠다. 만취한 A씨가 가게에서 행패를 부리자 40대 여주인 B씨는 "정신 차리고 이제 나가...
출국명령 제도를 악용한 사례
걍 중국인이지
범죄도시 모티븐가 저 사건이
착짱죽짱
사형제도 부활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