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입시 정시 아레나 현재 상황 정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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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일부 상위과),의,치,한
(얘들은 나름 등수를 1등부터 끊어 내려오는게 더 편한 위치라서 누백 오류의 영향을 덜 받음)
----------------상위권은 없고, 흰 구름 뿐-------------
----------------------Dosan이 미래다---------------
연세대, 고려대,서울대(일부 빵난 과)
Cf) 일부 의대 최초컷 표점/백분위 (역추정 값)
#계명의 (백분위) : 388----->청솔 수b식 0.6%
#고신의 (표준) : 520-521-->청솔 수b식 0.8-0.9%
#조선의 (백분위) : 384-385-->청솔 수b식 0.9-1%
청솔식이 칼레보다 짭니다. 참고하세요.
궁금한 점 질문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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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좀
1.누백오류
2.두산사태
3.샤대핵빵
두산사태가 입시판에 무슨 영향을 주나요?
공대 선호도 하락, 의치한수 등 전문직 양성학과의 선호도 상승에 영향을 주게 되죠..
이게 무슨 말..
1.누백오류
2.두산사태
3.샤대핵빵
다군의대는 최초컷이 의미가 있을까요?
가나군에 비해선 의미 없습니다ㅋ
다만, 올해는 516-519부근 허리가 엄청 두꺼워서 추합으로 떨어져도 저기서 크게 떨어지진 않을겁니다
Ex) 대가대식 385-386에 위치한 지원자수
: 대략 70-80명 사이
고신대식 643-648사이에 위치한 지원자수 : 약 140명
한의대는 작년보다 얼마나 더 오른건가요
평균적으로
칼레로 잡으면 거진 다 2%선에서 끊기긴 한데 이건 좀 심한 것 같고,
청솔 수b식으로는 지방한이2-3%정도로 끊길 듯 합니다. 현재까진 작년 우석한급 빵 보이는 곳 없이 순항 중.
제가 문과라 이과쪽으론 감이 안잡혀서..
2-3%면 일반대학 어느라인과 겹치나요?
연고공 프리패스(추합까지 고려)
성한공 특성화
서울대 일부 하위과 정도 됩니다ㅋ
감사합니다!
15학년도 대비 의치한전반적선호도가 공대대비로는 상승한것같지만, 의대선호현상이 매우뚜렷해진것같은데 어떻게보시나요? 연치,경치,경한 등이 기존 같은라인 의대대비 올해는 선호도가 좀떨어진것같은데.. 그에비해 지방치한은 선방한듯 싶구요.
치대와 한의대는 각각 상황이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치대의 경우, 여태껏 의대와 치대와 같이 묶여서 '의치대'라는 용어로 쓰여왔기 때문에 의대와의 갭이 벌어지는 경향만 보여도 인식상 타격을 받게됩니다. 실제로도 해가 가면서 의대보다는 한의대와 묶이는게 더 합리적일 것이라는 의견도 증가하는 추세이구요.
반면, 한의대의 상황은 좀 다른게, 의치전이 대거로 넘어온 이 시점에서 (작년처럼)평년입결을 선방만 해도 상대적인 선호도가 증가하는 셈이 됩니다.
이런 제 관점에서 연치&경치, 경한을 본다면
연경치의 경우, (현재 연의와 경의와의 갭이 같이 묶이기가 좀 그럴정도로 벌어져버린 이 시점에선) 선호도가 예전에 비해선 다소 감소했다고 말할 수 있는 반면 경한의 경우엔 선방만해도 본전인데 작년보다 예상 최종입결이 소폭 상승할 것 같아 선호도가 다소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입결을 보면서 분석한 제 나름의 생각일 뿐. 저는 절대로 치까가 아님을 밝혀둡니다..ㅜㅠ 저도 이아프면 치과갑니다.#
설대 화생공 소폭 맞나요? 519.8이 최초합 컷이던데...
적정과 소폭사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산의 광역 훌리시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샤는 샤더군요.
두산사태가 뭔가요..?
http://m.blog.naver.com/hyuncine/220569198378
최종컷은 저기서 얼마나 떨어질라나요? 그건 역시 예측불가인건가 ㄷㄷ
- Orbi.kr Site Governance Policy (Horus Code 부칙 5)
고신대 내가 643.5중 거의 꼴찌인데 128번.. 129번부터 643인거같네여
아 붙고싶당
거의 0.5점당 10명이상씩 모여있는 것 같네요..
심한 곳은 한 20명 남짓 정도..?
무튼 인터넷 막차든, 전찬 막차든 추합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샤대핵빵이 수의대말고 또있어요??
핵빵까진 아니지만, 설농(응생화,바시소 제외),
설사범이 예상보다 최초컷이 다소 낮네요
문과는 한의대가 폭났다는 얘기가있던데요
문과 한의대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런거보니 이젠 그냥 폭이 아니라 위치가 거기로 굳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혹시 설 화생공 최종컷 어떻게 보시나요? 전찬전의 최종추합이요.
고속성장님 표보면 516.8을 최종 컷 잡으셨던데.. 비슷하게 보시나요?
고속성장님표는어디서봐요?? 링크좀해주세요
그 분 루미 들어가셔서 예전 글 보시면 있을 겁니다ㅋ
최근새글말고 이전글도볼수있나요???어캐보죠 ㅠㅠ
Pc버전으로 들어가시면 나옵니다ㅋ
계명대 예비 몇번까지 돌까요?
음...표본을 봤을 때, 점수상으로 약 384에서
플마 0.5점 안에서 끊길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예비는 표본이 더 모아져야 각이 나올 것 같네요..
루미인가 무슨 채팅으로 가졌네요. 보내드렸어요~
설대 전정은 어떻게 보시나요
1004점까지 점수를 끊었더니 예비가 200번이 나오더군요..(예비번호 오차 +-3)
작년 추합인원이 59명 정원에 246명이니, 올해 43명 정원인 상황에선 예비가200번 근방에서 끊기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많이 뚫린다고 해도 1004점의 벽이 무너질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