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교과 진학사 순위에 비해 많이 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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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등수 세보니 최저충족여부 미입력이라 뺀 사람들 빼도 진학사 기준으로도 4명 추합 돌아야 겨우 합격인데 진학사 등수에서 많이 밀릴까 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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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등수 세보니 최저충족여부 미입력이라 뺀 사람들 빼도 진학사 기준으로도 4명 추합 돌아야 겨우 합격인데 진학사 등수에서 많이 밀릴까 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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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346
저는 점공보다 실제가 잘 뜨긴 했습니다
아니 그게 가능해요? 여기다 구라를 까는 인간들이 있다고? 수시인데?
아뇨 구라라기보단 최저 충족 여부의 영향이 꽤 크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경우에는 미입력 중 미충족자가 예상보다 많았던 점, z점수 등이 겹쳐 점공 5n등(1차발 예상 35~40예상)에서 최초발 28까지 올라갔고, 추합했습니다.
경험상 교과 예비는 점공 등수와 얼추 비슷하게 형성되는 것 같고, 의대 입시 특성상 추합을 디폴트로 바라보는 것이 당연하며, 따라서 예비도 여타 학과보다 월등히 많이 돌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아니요 그 최저 충족이라고 입력한 사람들만 셌을때 4명 돌아야 합격이라고요...
전북대 의예인데...
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실제 결과가 점공 결과와 비슷하게 형성되고, 미입력자나 미점공자 중 최저 미충족 인원이 많기 때문에 실제 등수가 그렇게 크게 밀려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의대는 타 학과보다 추합이 많이 돌기도 하고요. 보아하니 4합5 24모집에 충원 10인 것 같은데, 충분히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전 미입력자가 몇 명인지는 모르지만 그에 따라 조금 다를 수도요)
19명 모집에 제가 23등인듯 합니다 미입력자는 한 3분의 2쯤 되는듯...
흠..미입력자가 좀 많긴 하다만
4합5인 걸 감안하면 충족-미입력은 많지 않을거에요.보통(충족률이 보통 20-30% 언저리이니. 영어라는 변수도 있고.) 차분히 기다려 보시죠
쨌든 감삼다
네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