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이사람들이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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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자식들 대학간다고 저희아빠한테 적게는 50만원 많게는 200만원씩 ,
개인적으로도 이래저래 빌려서 땡떙이친 인간들이
대학가는데 만원주넼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양심이있나없나 진짜
그나마 한분은 앞에선 작게주시고 뒤에서 100만원 주셨는데
나머지는 레알 딱 만원주네 ㅡㅡ 두고봅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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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
엌ㅋㅋㅋㅋ
po복수wer
난중에 조카한테 ?
조카좋까
헐 만원 ㅠㅠ 힘내용;;
진짜 받으면서 어이가 없어서... KTX 타고내려왔는데 차비도안주네 레알개념없음.
헐 100만원주시는분도있나요?
누나 대학갈때 200만원짜리 노트북 + 100만원 아빠가 줬었음..
친척분이 100만원을주나요? 가족이면몰라도. ㄷㄷ 전 친척한테 많이못받는편이여서
그집에 준게 몇배는 됩니당..
혹시 아버지 의사나 한의사세요...? 그쪽에 대해서 쫌 아시는거 같던데.
아뇨 교수..
근처에 아는의사가 좀 많음..
제가 의/한 쪽으로 알아보기도 꽤 했구요
실례가 아니라면 교수정도 직위에서의 수입에 대해서 여쭤도 될까요....
주변에 교수집 아이들이랑 강메훈남님이랑 매치가 안되네요;;;
따로 사업이라도 하시는지.....?
부동산 개발업 하시다가 근처 국립대에 부동산학과가 생겨서 거기 교수하세요
교수로 받는건 몇푼 안된다고 하시던데.. 교사 x1.5 정도?
헐 100만원ㄷㄷ
전 고모가 10만원 받은게 지금까지 20년동안 살면서 가장 많이 받아본건데;;;
ㄷㄷ..준게 있다보니까요
조카한테 복수 ㄱㄱㄱㄱ
양심없네여 그분들...
복수 ㄱㄱ 설날에 여행갈꾸
헐저랑어쩜똑같으심
우리아빠는 맨날친척들 힘들때 집세내주고 대학간다고 노트북주고했는데
전이번에 총2만원받음
나참ㅋㅋ오자마자하는말이 지갑을두고왔네 이런말만함 ㅋㅋ
그러면서 맨날와서 머을거다가지고가고 아빠한테 돈받는겁면 빡침ㅋ
글쓴분 아버지 사업하시는 분??? 몇번 글쓴이 글 읽었는데 집이 좀 여유있게 사는거 같아서요. 그냥 뻘 댓글.
여기 5천원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