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삼수= 현역성적 회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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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삼수고민인데 개십 허수라서 해도 안오를거같아서
고민입니다. 최소 중경외시는 가고싶어요.
압니다. 중경외시가 ㅈ이 아니라는걸
근데 오르비 성공사례를 보면 참 사람이란게 욕심이 끝이없죠
다시 한번... 한번더 하고싶습니다.
ps.
솔직히 재수시절 제대로 안했습니다 2학기 반수로 했는데
총공부시간은 6개월 중에서 2달 반쯤 되는거같습니다
그래도 그 힘듦을 버텨가며 억지로 앉아서 수능전 한달은 열심히 했습니다.....
이게 과연 20대의 1년을 바칠만 할까요?
성적 54355 < 국어 사탐 노베 -최저만 맞추려고 2과목만 공부....
**국숭세단광운지거국수망수의수학수의대심찬우이감쌍지충남대오르비언매이감확통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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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압도적으로 올랐음. 수능망하긴 했는데 망해도 압도적으로 높았음
님은 근데 고대시잖아요..
2개월도 힘들면 안하는게 낫지않나
그런가요.. 반수할때 하기싫어서 뒤지긴했어요 ㅋㅋㅋㅋㅋ
안되는구나 깨달을때까지 하십쇼..
그렇게 고통받고싶진않아요.. 시간+고통을 안 받기위해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욕심,아쉬움이 살짝 크긴하네요
그러면 걍 성적에 맞춰 가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또 100세인생에 1년쓰는거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또 이걸 1년해서 달라지는게 있을까 고민되기도 하네요... 재수하면서 9키로쪘고 몸도 망가졌지만 솔직히 얻는것도 많았습니다.
저를 관리하는법을 배웠구요.
그래서 매우 고민이됩니다. 그러나 장수생은 안할거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전 비슷하게 나왔었음
저 압도적으로 올랐어요ㅎㅎㅎ
저는 사실 작년에 인서울인지도 모르겠는 성적 받고 있다가 동생이 부모님 설득 같이 해줘서 삼수했거든요.... 수학은 비록 안 올랐지만 다른 과목 총합 7등급 올랐어요!
성적이 오를 수 있나를 생각했을 때 국어 수학 중 하나는 무조건 확 올리고 탐구도 적어도 2등급 이상 올릴 누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 맘 고생 많이 했어서 뭔가 찡하네요...ㅜ
아 탐구 두 과목 다 2등급 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해야 뭔가 덜 불안해요... 저는 그랬습니다...!
사탐을 해야하는데 제가 재밌는거면 좋겠어요.
생윤 사문은 너무 재미가없더라고요
그래서 쌍사나 쌍지를 고려중인데 뭐가 맞는지는 문제를 한번 볼까요?
+ 그리고 얼마나 열심히 하셔서 오르샸는지 궁금합니다 연고~서성한 높공정도 되는성적으로
봤는데 비결이 뭔가요
저는 독재했습니다
네! 진짜 표점이고 뭐고 자기가 공부할 때 지치지 않으면서도 공부할수록 성취감이 올라가는 과목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어차피 잘보면 표점이 높은 과목이 아니더라도 잘 갈 수 있으니까 걱정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과목 골라서 하십쇼!
혹시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저 독재해서 망한 케이스라 재종 갔어요....!
수학은 애초에 감도 없고 직관도 없고 애매하게 하는 타입이라ㅋㅋㅋ 그냥 어삼쉬사 다맞히기 전략으로 했구요....
국어는 독서가 약한데 문학은 거의 어느 시험이든 쉬우면 10분대 초에서 20분 안으로 다 푸는 편이라 문학 안 틀리고 언매 지문형 읽는 연습 많이 했어요...!
이번 수능에서도 문학 15분안에 풀어서 시간 많이 벌었습니다ㅎㅎ
사탐은 사실 문제 풀이도 중요한데 개념을 거의 사례까지 다 외울정도로 했던 거 같고,
영어는 이번 수능이 유독 어려웠긴 했는데 평소 시험에서는 1시 50분에 문제 다 풀어낸다는 생각으로 평소에 영어 지문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의 뉘앙스 파악하기, 문장 이해하기, 지문 중심 문제 잡기, 매일 단어 2과씩 외우기 이렇게 했어요ㅎㅎㅎ
으아 이렇게까지 길게 쓸줄은 몰랐는데 너무 작년 제 얘기 같아서...주저리주저리햏어요..ㅎ
저도 독재에요!!! 하. 수시반수가 목표라 솔직히 수능을 놨는데 다른과목을 열심히 할걸 그랬어요.
그냥 깔아주려고 한거도 있고 하기 싫어서 설렁봤는데 제 인생이 꼬였네요.
솔직히 공부는 하기싫은데 좋은대학은 가고싶습니다. 제발님이 보시기엔 어떤게 효용이 높을까요?
고민입니다. 군대는 아직 안갔습니다
와 저도 그랬어요 저는 사실 아예 안 걸고 해서 진짜 여기서 떨어지면 진짜 가족 볼 자신이 없어서 눈물 닦으면서 공부했거든요.... 반수는 완전 비추이고(제친구 반수 실패해서 저한테 그냥 1년 쭉 할걸 하고 한탄하더라구요) 하실거면 삼수인데... 솔직히 중간중간 놀고 하는 건 괜찮거든요?? 저도 야구 좋아해서 10월까지 야구 봤거든요... 그런데 노는 거 절제가 안되거나 중간에 성적 오랫동안 안 나오더라도 버텨낼 수 있는 자신이 없으시다면....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지금 생각하면 웃기긴 한데 동생이 수학을 개잘해서 동생한테 언니는 도대체 성적 언제 올라 소리 들으면서도 수미잡~ 이러면서 공부했어서
이런 강철 멘탈이면 삼수 전적으로 응원합니다
저 진짜 가족도 1년 더한다고 오르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번에 불수능에서 증명했거든요ㅎㅎ
하지 마세요
이유를 좀 알수있을까요...
어차피 안 바뀌고 못 갈 거 보여서요.
애초에 올리기 힘든 성적이기도 하고
윤도영T는 이럴 때 군대나 다녀오라고 일갈을 하시던데 제 생각도 똑같습니다. 수능 공부할 돈은 어디서 나오는데요? 뭐 재수하면서 많은 걸 얻었다는데.. 옘병 반수한다고 이미 줄어든 공부시간 중에 2개월만 공부해놓고 무슨 자기를 관리하는 방법을 얻어요
유튜브에 윤도영 치면 님같은 학생들 한 트럭입니다
군대나 가세요
다녀오고서 그래도 수능 치고 싶다 하면 군적금으로 준비하세요
안바뀔것같기도 하고 중앙대가 삼수까지 박으면서 갈 학교는 아님 대통령님 팬이라 가고싶은거면 인정
54355성적에서 중앙대 혹은 그 이상을 목표로 1년 갈아넣으시면 최소 인서울은 갈 수 있을텐데 그럼 갈아넣을만하죠
전 현역때 노베였는데 재수때도 많이 오르진 않았어요. 이번에 삼수 할 예정인데 기왕 이렇게 된 거 그냥 같이 대박나게 해보죠!
군수 ㄱㄱ
군대 갔다오면 사람이 바뀌던데 한 번 다녀와보고 군적금으로 한 번 더하셈
작년보다 대략6등급 정도올랐습니다 하루 평균13시간은했어요 국어는 끝까지 극복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