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이번에 난이도 조절실패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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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장이 실질적으로 할수있는게 거의 없다는걸 보여주는듯해요.
출제위원장이 (수험생결과나오기전) 1등급 비율 신경 쓰지않았다
고 말씀할정도였으면 의도는 이거였던것 같습니다.
국어에있어서는 만표가 높았고 등급구분점수는 괜찮았다는 말씀은 최하위권이 (평가원장)예상외로 무너진거라는 평가고.. 등급구분점수는 어느정도 의도했다고 봐야하지않나...싶구요.
난도조절을 잘못한거여서 (??) 내년수능은 쉬울거다는 예측도 보이기에
그건 논외로 영어는확실히 올해보다는 쉽게 내지않을까 싶네요
국어도 굳이 예측하라하신다면 올수능보다는 살짝 쉽게?
근데이건 제가무당이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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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3 4 넌저리로 나오게 안할거같애여 영어
국어도 약간 언매기준 20 23 25느낌으로 나올 느낌이긴 해요
물폭탄까진 모르겠지만
화작 기준으론 상당히 높은 1컷이 나올 수도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23이후로 평가원에서 semi 병적으로 화작이 불리한시험을 지양해서, 저는 최대로 쉬운 한도가 25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