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백 추정을 너무 믿지는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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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마다 너무 다르고 상위권으로 갈 수록 더더욱 쓸모 없어짐. 걍 각 대학별 환산점수의 등수를 보고 쓰는게 나음. 누백은 그냥 내가 어디 식으로 유리한지 불리한지 판단할 때 사용하는게 좋음. 직관적으로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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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진학사 4칸, 텔그 63% 입니다
누백 추정은 그냥 깡 평백 기준으로 하는 걸 말하나요...?
아니면 고속처럼 대학별 점수로 보는걸 말하나요
후자를 말합니다
결국엔 그냥 진학사 등수분석이 필요한 거겠져?
넵
감사합니당
연심리 고자전 앞에서 누백은 범부일 뿐..
분석은 언제부터 하면 되나요 ??
asap이지만 최소한 변표나온 이후에는 꼭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