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집단 강간하고 SNS 생중계’…울먹인 가해자가 한 말
2025-12-06 12:58:11 원문 2025-12-05 21:02 조회수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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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7년 전 중학생 시절 또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SNS로 생중계한 남녀 4명이 성인이 된 뒤 단죄를 앞두고 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 김병만)는 5일 성폭력처벌법 위반(특수강간), 특수상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주범 A(22) 씨와 범행에 가담해 불구속기소 된 B(22) 씨 등 공범 3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A 씨에게 징역 14년형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신상정보 ...
이거 히토미에요?
에휴
?
이게실화에요?
14년이면 인생 종쳤네 가석방 없이 썩길
변호인도 어지간한 멘탈로는 못 하겠구나
ㅇㅈ
이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