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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파인애플볶음밥은 뭔 혼종이노 10 0
신성한 브런치데이에 이런 괴식이 나오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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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1과1이라도 하는 순간 3 1
국어 요구컷이 기하급수로 높아지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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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붕이 평백 81 2 0
수학 계산실수로 84 ---> 70인데 컷이 하필 촘촘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4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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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랑 깅제 ㄱㄱ 1 0
백분위 88이 표점 64가 뜨는 개꿀과목이 잇다? 이건 못참지 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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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 645.5 2 1
사과대 안되나??? 의상은 될법한데... 진짜 의상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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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면 가능??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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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첫해가 개꿀인이유? 9 0
28개정수능이 첫해인데 개꿀인 이유 알려주세요 원래 첫해가 기준 안잡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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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2개로 갈 수 있는 공대&자대 다 알려주세요 ㅠㅠ 4 0
확통+사탐2개로 갈 수 있는 공대&자대 인서울 학교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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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8시간을자도 피곤하네 0 0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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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언매 선택기준 4 1
내가 화작을 충분한 시간 들여서 푸는데 2틀이상이다? 진지하게 언매와서 문법찍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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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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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96.5따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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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삼반수를 하고싶은데 10 0
어차피 목표 정해져있으면 반수는 애매하게 성공확률 낮출 뿐이니까 그냥 쌩삼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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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 2
멀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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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 가이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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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가야하는데 귀찮네.. 5 1
하..



즐거운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게 가고, 재미없거나 하기 싫은 일을 하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거
이번에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조금 멍하네요
아쉬움이 많은, 짧은 자유였습니다
하고 싶었던 걸 못한게 크다고 생각해요
이제 다시 힘든 일들의 연속이겠죠? 시간은 또 안가고
그래도 무언가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보내다보면 또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생에 힘든 일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좋은 일들도 무조건 생길거라는것
오늘 성적표 발표로 웃는 사람도 있고 우는 사람도 있었겠죠?
아직 원서 영역 남았으니까 끝까지 힘내봅시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이샵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복귀해서 기분안좋으시겠지만 감기조심하시고 주말도 다치지말고 잘보내세여

다정샵..감사함니다
그냥 머릿속 생각을 두서 없이 끄적여봤어요

오늘도 따뜻하네요
하이샵이당안녕하세요!

안녕하세여!!사랑해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