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 없는 사람 [1138211] · MS 2022 · 쪽지

2025-12-05 15:23:40
조회수 134

강남 치과 다닐 때 나만 느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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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안다니면 그만 아니냐 싶겠지만

지금 다니는 치과 코디네이터 치위생사 데스크 직원들…..10년째 느끼는건데 치대는 원장이 나왔는데 몇몇은 본인이 연치 나온 사람 마냥 근자감 터져가지고 환자 깔보듯이 보는거…이거 어떨 땐 항마력 딸려서 대리수치 느껴서 ㅈㄴ미치겟음

아니면 강남에서 일한다는 것 자체가 자부심이 엄청 크게 느껴지는건지…

설치는 원장이 나왔는데 직원 본인들이 대단하다고 우월감 느껴서 환자엄마들이랑 기싸움 한다고 유명한 치과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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