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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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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만원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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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얼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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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기술 0,1,2,3 지금 교육과정에 유효한가요???유효한가요??? 2
사촌형이 예전에 재수한다고 사서 포장도 안뜯은거 국어의기술 0,1,2,3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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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틸리언이라는거 3
랩실에 사는 사람들을 랩틸리언이라고 부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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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법 단기간에 피지컬 기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0
영어 내신 대비를 위해서 어법 문제도 대비해야 하는데 부교재, 모의고사 등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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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3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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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개똥글만 싸네 ㅁㅊ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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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1시간만 다려 했는데 2시간 자버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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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이 사래서 같이 샀던거 같은데 +5%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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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아 취업은 부모가 떠 맥여주냐(본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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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요세요. 현역때 개차빈으로 했던 반수생입니다. 제가 저번주쯤에 공부를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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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선까지만 전기 끊지 말라" 법무부 인사검증단 호소 왜 0
“제발 한 달만 더 미뤄달라. 대선까지만 끊지 말아달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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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뜻대로 안되니까 정시도 하겠다는데 왤케 꼬여있음;;;;;;;;;;;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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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흥~ 5
사슴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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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환산점수 96.48나오는데 찐 낮과 지르면 무조건 갈 수 있긴하네 흠 근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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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끝 0
이제나머지는공부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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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쓰라그래서 책상위에 올라가서 엉덩이로 이름쓰기했다가 경찰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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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22 28 30틀인데 지금 기억하나도안나영 ㅋㅋ 아나토미부터 들으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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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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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이다 어케 스텝1 절반을 틀림 ㅋㅋㅋㅋㅋ 고치는데 뭔 생각 했었는지 기억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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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경쟁률 0
6대1 이런데 내가 붙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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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도의 낚시꾼이 맞는것 같음.본인도 이상한 말을 아는것 같아.저렇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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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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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시리즈로 호감이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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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배대로 찍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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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예스24로 사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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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개같이 수1 틀리고 +1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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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는 제값받기 힘들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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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당원이었는지가 기억이 안 남 이거 어케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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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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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는 미적을 쉽게 기확을 어렵게 내서 만표를 줄이려 했다면 그 과정에 24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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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강남구청인강 아이디 같이 쓸사람없나,,, 0
ㅅㅂ 딱 한강의만 들으면 되는데 5만원써야되네,,,, 누가 아이디 잠깐만 빌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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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근원 3
1. 모든것에 WHY묻기 2. 공통점 찾기 3. 공통점기반의 정보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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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공 쇼부보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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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미적분학은 배워야 교과외로 풀엇을때 유리한 거 배제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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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라 지원자체가안됨 개표참관인은 나같은 하꼬당원 안시켜줄거같아서 투표소 사무원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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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양도에요 ㅠㅠ 스타팅블록 수1 수2만 샀어요 쪽지 주세요 뉴런 시발점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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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런문제집은 첨보는데 풀면서 기분이 ㅈㄴ나빠짐 걍 더럽다는느낌?머지 ㄷㄷ 거르면 대학에서걸러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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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8 29 30 하나하나 다 너무 어려워이이이잉이이 24 25 확통문제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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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만 해당하는 특정 기준이 없으면 인거/아닌거 반반이거나, 인거/중간/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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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과목+확통 다 한완수로 하고 있고 개념은 전에도 여러번 돌았는데 머리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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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미적스텝2보다 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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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글 내용 적어가다가 하나하나 세보니까 내가 안하는거구나 깨닫고 호다닥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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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보다가 지하철 2
한 정거장 지나쳐서 다시 빽하려는데 반대편 승강장 횡단불가노 그래서 직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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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지문부터 본인 의지로 독서함 본인=타인=인간 따라서 본인 의지로 독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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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네 1
친구들이랑 한강 가서 맥주나 한잔 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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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3
사랑해요!!!♡♡♡
공보의
공보의
ㄷㅎ
아니 공보의 월급의 상태가??
방위가 정확히 뭐하는 거지
방위가 예전에 있던 6개월짜리 단기사병말하는거면 당연히 방위
지금 공익말하는거면 취존-
공익 24개월인데 최존같네여 저같으면 입학전에 24개월 마치고 들어갈것도같음
저도 취존으로 봅니다
시간아낄겸 나쁘지 않아보여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공익 후 바로 의대 > 의대 졸업 후 공보의
하지만 현실은 신검을 20세일때 받으니 바로 입대가 되진 않을테고 요샌 입영적체가 심해서 그냥 공보의 선택.
막상 입학하면 대세를 따르다보면 중간에 휴학하고 공익하기로 결정하긴 쉽지 않아요.
혼자만 대세에서 벗어나는 것 같기 때문이죠 ㅋ
방위는 1996년까지만 있던 제도입니다.
현재 상근예비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지금 방위라는건 없지요.ㅋ 방위는 엄연히 군복 입고 일해야되요.
공익은 그냥 민간인이구요.
저 같으면 공익할래요.
정말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귀해요 ㅠ.ㅠ
그리고 공익은 자기 고향에서 근무할 수 잇는데..
공보의는 그게 힘들어요.
그러면 공익이라면
졸업하고 공익가는건 어떤가요?
전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것 보다는요.
어차피 서울에서나 혹은 대전정도만 되도, 한의사 신분으로써 혹은 공익 신분으로써 서울 학회같은거 참석하는데 아무 문제 안되구요. 이때 학회같은거 많이 참석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주위에 아는 한의사분이 계시다면, 한의원 참관같은것 혹은 무급으로 주말정도에만 부원장하는것 당연히 가능하겠죠.
그냥 9시부터 6시까지만 아무 하는일없이 붙들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무시간에는 인강으로 외국어 공부도 하셔도 좋구요. 요즘 한방에서도 외국어 능력이 있는것도 국제화시대에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과외도 당연히 가능합니다(소득 신고를 안하기 때문에 대부분)
아...ㅋ 방위가 아니라 공익이었네요 ㅈㅅ
공보의 해본 입장에서... 이건 닥후... 공익이 얼마나 힘든데요. 공보의는 보통 그지역에서 꽤 대접받고 생활해요.
식당을 가도 선생님, 어디 지역 모임을 가도 선생님..
돈도 3년간 받은 월급과 각종 수당, 복지카드 해보면 대략 1억 쯤 되는듯..
1년길고 삼수이상 이라
좀 늦어진 상태여도
공보의가 낫나 보시나요?
네. 갈수 있으면 공보의가 .. 그리고 그때 공부도 많이 됩니다 그냥 다른거 하는거 아니고 진료보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