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경기북부<--여기는 그냥 12 1

시골임 

고민이있는데 13 1

들어줄수있는사람이 한정적임 

진짜재수는 못할거같은데 5 0

공부랑 별개로 그 불확실한 벼랑 끝에 매달린 그 기분을 느끼는게 소름끼치게 싫어 

26수능이 끝난지도 어느새 1달이구나 5 0

종강하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생각을 정리해야지 올해 별 일 없이 재미없게 흘러갔다... 

기상 2 1

오늘 하루도 화이팅 

나랑 친구할 사람 구함 4 0

우리 말 편하게하자 

내가 누굴 저격할때가 아님 11 1

ㅅㅂ 내인생이 제일 문제임 나 내일 일찍일어나서 갓생살아야하니까 얼른 잔다 옵붕이들도 잘자 

근데 항번호 정수 6 0

왜 지켜야함 

요즘오르비 16 1

잘안함댓글달기가재밌어 

나를 구독해준 사람들한테 고마워서 4 0

무슨 웃긴 글이라도 써야될 것 같음 마치 롤할때 한타 직전에 나한테 버프...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7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내가 연애했던 게 뭔가 꿈 같음 7 1

짧게 사귀어서 그럼가 내가 그토록 행복했다는 게 믿기질 않고 내가 그토록 힘들어하고... 

정신병에서 어케 벗어남.. 4 3

현역때는 근자감에 빠져서 수험판의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고 헤헤 상태로 뇌가 청순하게... 

사실 재수하면서 12 1

성적 올린거 자체로 만족이야 

야식메뉴추천받음 8 0

치킨을 먹을까 떡볶이를 먹을까 하다가 둘 다 갑자기 안끌림 

히토미꺼야지 2 1

근데 내용이 재밌음 

오늘하루 버텨서 수면패턴 정상화 시킨다 1 0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솔직히 나만큼 입 무거운 사람 없음 9 0

이건 진짜일거임 아마도 

나는 남을 돕는 게 좋아서 5 0

소방관같은거 할까 1초정도 고민함 

근데 AI만지는게 생각보다 빡셈 3 0

뭔가 원하는대로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