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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 7 0
두자릿수 미만은 전부 제곱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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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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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나 총합 백분위 젤 많이 줘서 개호감이였는데 지금 보니까 국수탐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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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만표가 148? 2 1
그럼 저 에피메테우스 올해도 1승 가져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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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예측대로만 0 0
나오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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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마요 0 0
아마 그럴 줄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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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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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대 예측대로만 5 1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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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올라오겠네. 3 0
떨린다. 이전까진 찌라시니까 흘려들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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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모든 정보가 언만표 148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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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vs 공무원 고민이요… 0 0
아직 지잡간호1학년인데 적성에 안맞아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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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분포표 2 1
어차피 내년수능 봐야돼서 관심없우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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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5 0
제가 강의 안듣고 잠을 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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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 왜 갑자기 2 1
코핌 ㅈㄴ 까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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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경제 vs 외대 경제 2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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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법 제발 정법 3 1
안락사만 안당하게 해주세요 그냥 조금 피만 흘리게 해줘 ㅅㅂ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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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문제자나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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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개 빨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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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고싶다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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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0 0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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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하 vs 26기하 0 0
이차곡선: 정답률상 22=26 벡터: 정답률상 22=26 공도 정답률상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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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지균) 질문 16 0
가채점 395정도고 수시로도 서울대 1차합 해서 아마 내신은 AA이지않나 싶은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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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말고 상근예비역 택하는경우는 13 0
어떤 케이스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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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님이 누구임?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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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업비트 24시간 풀렸네 0 0
바이낸스로 송금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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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신령님 믿으면 개추 ㅋㅋㅋㅋ 4 36
크럭스, 칸타타보다 신령님이 더 믿음이 가면 개추 ㅋㅋㅋㅋㅋ 미적 84 반드시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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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진짜 병원가라는데 2 0
난 가기 싫은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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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1컷 2 2
84 홛통 89~90 기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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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전공자는 26 수능 동아시아사를 어떻게 풀었을까? [의식의 흐름] 5 19
안녕하세요. 역사 1황입니다. 첫 글을 올린 지 며칠이 지났네요.... 제 예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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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의 기상으로 반드시 화작확통 88/88점 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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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 살짝 번진것도 2 0
오엠알 카드에 인식돼서 오답이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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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수학 영어 다 ㅈ망해도 구해주는곳 생김 11 4
"경희대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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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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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11 32
언매150 1컷132 82~85 화작146 1컷132 86~89 동의하면 갳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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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미적 드랍해야함? 0 0
엔트리는 하루컷했고 지금 미들푸는데 정답률은 나쁘지 않은데 시간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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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떳다 3 0
도수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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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가 11 0
키레이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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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가 중요한 사람은 개추 0 1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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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12시에 뜨나여? 2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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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3 0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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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원 17일차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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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못하면 제발 기하.. 2 0
이거 오늘 증명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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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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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기하 만표 미적 따면 14 24
치지직에서 버튜버 판때기 깔고 무료강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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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27피램 생전으로 대비하려다가 새로 나오는 올오카 많이 바뀐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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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화 원점수차 4점일듯 2 0
5점은 솔직히 아닌것같고 3~4가 정배인듯 메가대성도 3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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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국인데 0 0
귀국하자마자 기분잡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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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한 들어가서 폐과되기 기도하기
뉴진스빠
ㅇ
칼
ㅗ
솔직히 대충 무슨드립 나올지 알고계셨죠?
문법 얘기 나올 줄
틀딱버니즈
틀딱 아님. 06이야
1906이면 이해함
야발
언매하는민지
감히 저 같은 범부를 민지라고 부르시면 안 돼요. 민지는 개고트라고요
image.jpg
이건 뭐지
진짜 왜 06인지 모르겠는 사람
언매황
제일 정상적인 댓글이에요. 감사합니다 따흐흑
참았음요민지 개좋아하는 문법고트
음음 굿
오르비에서 제일 부러운사람
어째서
재능을 찾았잖아요
아까 뱃지글 쓴거보고 감탄함
정보 정리와 조직화에 타고난사람
정보 홍수 시대에 중요한 요소
ㅇㅎ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86학번이시자 이제 곧 환갑잔치 앞두고 계시고 과거 향수를 그리워하시는 아재...아니아니 86학번이면 도대체 제 나이가 몇인 겁니까
06학번 칼국수 문법학자
칼국수란 말만 민지로 썼으면 딱 좋을 텐데
동의어 아니에요?아니 그게 대체 뭔 소리십니까
"뉴진스 민지"와 "칼국수"를 동의어로 주장하기 위한 근거를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1. **음식과 문화**: 뉴진스 민지는 현 한국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젊은 세대의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합니다. 칼국수는 전통적인 한국 음식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대표합니다. 이 둘은 한국 문화의 상징적인 요소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2. **사람의 기분**: 뉴진스 민지의 음악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칼국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둘 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요소로 동의어적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3. **젊음과 전통의 조화**: 뉴진스는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칼국수는 전통적인 요리입니다. 이 두 가지는 젊은 세대와 전통의 만남을 상징하며, 새로운 것을 탐험하면서도 전통의 가치를 잊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4. **감정적 연관성**: 뉴진스 민지를 좋아하는 팬들이 "민지와 함께하는 칼국수 한 그릇" 같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일상에서 회화적으로 둘을 연결 지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의어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근거를 통해 두 개념을 연결 지을 수 있습니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아 뭐야 그리고 학번이었네. 아 학번 아니고 06년생
취미가MZ하신언매교수님
좋네요. 낫배드한 이미지임
헤비옯신
옯신 와 이 말 개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
님들 옯창말고 1557
옯신 언어순화운동을 안다면... 그것은 틀딱이라는문법황,만화잘알,그리고 상당한 커뮤력을 지니신듯
음음 정확함
문법 개고수 뉴진스 팬
06이시라구요?...
나랑 한 살 차이밖에 안 난다고?
05심?
07이에요
포스가 엄청나셔서 대학원생이거나 못해도 학부 고학년일줄...
ㅇㅎ ㅋㅋㅋㅋ
칼숙수 드립 받아주는 착한언매황
감귤국
민지
착한듯
디지몬나도좋아해서 좋아
06이라고…?
문스퍼거
귀하다
놀릴구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