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 조류인가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997560
오늘 점심에
펭귄알만한 똥을 쌌는데..
싼거같은 느낌이 아니라
마치 낳은 느낌이었어
차마 변기를 내릴수 없어, 급하게 편의점에 가서
비닐봉투 사서 싸왔는데
멋진 아들이 될수 있을까?..
일단 닭들이 알을 품는다고 해서
닭도 한마리 쿠팡 시켰고
지금 당장은 내가 품고있어..
내 아들 이름 지어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때 영어 등급은 2~4왔다 갔다하고 수능때 5등급이 나왔는데요.. 평소에 감으로...

아님
아님
아님
아님
ㄴ
ㄴ
ㄴ
ㄴ
비추
아님
아님
아님
ㄴ
이건무슨템플릿이지
아님
아님
에휴
에휴
에휴
ㄴ
후라이 마렵네
아님
ㄴ
ㄴ
아님
ㄴ
ㄴ
ㄴ
조루겠지
.
아님
이게 재능의 양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