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korea [1417736] · MS 2025 · 쪽지

2025-12-02 20:53:50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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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특급여고생 · 1425134 · 14시간 전 · MS 2025

    [web발신]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나는너의아버지와나이가비슷하며어른들만의복잡한문제를다루고있다.나는수많은컨설팅경력과합격기록을보유하였으며당신도미래에병원일을하면알게될것이다.동시에공식적으로얘기못할수많은일들을다루며조롱성글을다루는 것은나에대한모욕이분명하다.또한당신의감정을상하게했을수있지만70만원이넘는가격은내가책정한것이아닌X르비에서책정한가격이며나는매우억울하다.그러므로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

  • 26060911 · 1351361 · 14시간 전 · MS 2024

    ㅅㅂ ㅋㅋㅋㅋㅋ

  • 호랑이가야옹 · 1422685 · 14시간 전 · MS 2025

    답답합니다

  • FMkorea · 1417736 · 14시간 전 · MS 2025

    뭔데 저거 누가한발언임
    랭커임?

  • FMkorea · 1417736 · 14시간 전 · MS 2025

    아하

  • 허 수 · 1214857 · 14시간 전 · MS 2023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 쟈니퀘스트 · 1140651 · 14시간 전 · MS 2022
  • 설1사범 · 1359347 · 14시간 전 · MS 2024

    안녕 반갑다 나는 키 188cm에 몸무게 88kg, 그리 고 골격근량 48kg, 체지방 8%를 유지하고 있으며, 과거 mma 수련 2년과 복싱 3년 이상을 수련했고 태 권도 경험까지 있다. 또한 한국 팔씨름 통합 랭킹 15 위권에서 활동했으며, 헤비급 랭킹으로는 6에서 7등 사이를 유지했었다. 또한 다양한 웨이트 경험과 고중 량, 운동을 반복해서 단련이 강하게 되어 있는 몸이며 악력은 전성기 때 98kg, 현재는 80kg 이상을 유지 하고 있다. 이런 스펙의 남자라는 걸 잘 기억해 둬.

  • [SUDO] 행복부엉이 · 1393428 · 14시간 전 · MS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