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미준위 [1332103] · MS 2024 · 쪽지

2025-12-01 02:11:24
조회수 5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956225

そしてチェスボードみたいなこの世界でいつか
あなたの事を見失う日が来ても

果てないこの盤上でまた出会えるかな?

その答えが待つ日まで

知らないままでただ息をする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Point2 · 1421309 · 12/01 02:12 · MS 2025

    그리고 체스판 같은 이 세상에서 언젠가
    당신을 잃어버리는 날이 와도

    끝없는 이 판 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 답이 기다리는 날까지

    모른 채 그냥 숨을 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