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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여고셍장입니다 15 0
일어나서 우유 한 잔 점심엔 소녀들과 오순도순 수다떠는게 취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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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뉴비가 이미지 적어드림 15 0
요즘 눈팅 개개개많이해서 의외로 낯익은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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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4 1
내 발밑을 보지 않고 내 머리 위만 쳐다보며 열등감에 시달렸던건지도 모르지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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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귀여우면 개추 10 0
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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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앞으로 동갑 연하만 만날거임 11 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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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뭐같나요ㅎㅎ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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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못생겻단 말은 안 들어봣다 13 0
저거까지 들어봣으면 ㄹㅇ 자존감 개떡락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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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8을 들고도 5 0
메디컬 입구컷인 게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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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끓일려다가 16 3
설거지 귀찮아서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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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23 -> 31312 11 1
이정도면 많이 올린거져? 1년동안 더프 보면서 기대가 너무 커진지라 좀아쉬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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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네 15 3
애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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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적 나이좀 적어주세요 12 0
제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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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갈지 고대갈지 고민됨 5 1
솔직히 개인적으로 고대를 더 좋아하긴 한데 학교도 고대가 더 이쁜것 같기도하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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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1컷 42기원 19일차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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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첼시 뭐해 8 0
개집 우승은 막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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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VS 정법 9 2
재수생입니다. 체대 준비하다가 일반과 갈려고 재수합니다. 현역때는 사문 생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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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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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업 다운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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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한 사람중 제일 못생긴사람 뽑아서 12 3
상품 주면 재밌겠다




ㄲㅂ
인팁조음
이따 해봐야겠어요